2026.06.24(수)  |  김경임
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대, '직선형 간선제 검토'
  • 제주대학교가 차기 총장 선출을 위한 논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종전 정부 주도의 간선제를 보완하는 선거방식 도입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대학교가 차기 총장 선출을 위한 논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제주대 교수회는 우선 간선제와 직선제 등 총장 선출방식을 놓고 학내 구성원들의 의견 수렴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특히 정부 주도로 채택된 현행 간선제에 대한 반발이 커 이를 보완한 선거 방식 마련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녹취 고성보 / 제주대 교수회장 ] "교육부에서 원하는 것이 선거 과열 (방지)라고 이야기하고 있지만 룰을 따르게 되면 더 혼탁한 선거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죠." 간선제 대안으로 주목받는 선거방식은 바로 전남대가 채택한 직선형 간선제입니다. cg-in 지난 9대 실시된 제주대 총장 선거는 간선제로 교직원과 학생,교직원을 대표하는 48명의 총장추천위원들에 의해 총장이 결정됩니다. 하지만 직선형 간선제는 학내 구성원들로 정책· 현장 평가단을 꾸려 총장 임용 후보에 대한 정책 평가를 통해 본선 후보를 압축하고 현장 평가를 통해 최종 1, 2순위 후보자를 총장 임용 후보자로 교육부에 임용 제청하는 방식입니다. cg-out 직선제를 선택할 경우 재정지원을 줄이겠다는 교육부를 설득하기 위해 직선제를 변형한 간선제 도입을 검토하는 겁니다. [녹취 고성보 / 제주대 교수회장 ] "구성원들의 의견이 그대로 반영됐다고 봐야죠. 사실 그 것이 투표가 아니라 평가라는 개념으로 반영이 된거죠." 제주대 교수회는 오는 30일 직선형 간선제 선거 방식에 대해 세미나 개최와 공청회 등을 거쳐 7월까지는 최종 선거 방식을 확정할 방침입니다. 한편 현재 제주대 총장 선거에는 전자공학과 강민제, 의학전문대학원의 강성하, 생물학과 김새제, 전산통계 김철수, 법학전문대학원 송석언, 김창군 화학코스메틱스학과 이남호, 분자생명공학의 이효연 교수 등 8명이 출마를 결정하거나 저울질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7.03.15(수)  |  이정훈
  • 제주대 총장 선거 방식 설문 조사 실시
  • 제주대학교가 대학 구성원을 대상으로 총장 선출 방식에 대한 설문 조사를 벌입니다. 고성보 제주대 교수회장은 오늘(15일) 기자 간담회를 열고 이달 안에 총장 선출 방식과 관련해 설문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설문조사는 현행 간선제 뿐 아니라 직선제 또는 혼합 형태의 선출방식을 모두 고려해 이뤄진다고 덧붙혔습니다. 고성보 교수는 최근 총장 선거 예비후보와의 간담회에서 현재 시행되고 있는 간선제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이 많아 이번에 설문조사를 실시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 2017.03.15(수)  |  이정훈
  • 항소심, 오영훈 의원 벌금 80만원
  • 광주고등법원 제주 제1형사부 이재권 수석부장판사는 4.13 총선 당내 경선 과정에 역선택 유도 발언을 한 혐의로 기소된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의원에 대해 1심과 같이 벌금 8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항소심 재판부는 검찰이 공소장을 변경했지만 1심 판단이 적절하고 벌금 80만원이 부당하다고 보이지 않는다며 판결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오 의원은 역선택 유죄 판결에 대해 논란이 있어 국회에서도 법개정이 추진중이라며 검찰의 상고 여부에 따라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항소심이 확정되면 오영훈 의원은 의원직을 유지하게 됩니다.
  • 2017.03.15(수)  |  최형석
  • 경찰, 대선 수사상황실 설치
  • 박근혜 전 대통령의 파면으로 제19대 대통령 선거가 오는 5월9일에 치러지게 되면서 경찰이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오늘(15일) 오전 지방청에서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현판식을 열고 선거사범 24시간 비상 단속체제에 돌입했습니다. 경찰은 흑색선전과 선거폭력, 불법단체동원 행위를 반드시 척결해야 할 3대 선거범죄로 규정하고 엄정 대응할 방침입니다. 한편 제주지역에서는 지난 17대와 18대 대선에서 흑색선전과 명예훼손 등으로 각각 6명과 4명이 적발된 바 있습니다.
  • 2017.03.15(수)  |  나종훈
  • 현직 경찰관 음주운전 '물의'
  • 현직 경찰관이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오늘(15일) 새벽 0시20분쯤 제주시 일도2동에서 현직 경찰관인 40살 이 모 경사가 음주단속에 적발됐습니다. 적발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08%로 면허정지에 해당하는 수치였습니다. 이보다 앞선 지난해 12월에도 현직 경찰관이 만취상태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 물의를 빚은 바 있습니다.
  • 2017.03.15(수)  |  나종훈
  • 식당 행패·업주 폭행 50대 검거
  • 서귀포경찰서는 어제 아침 7시 10분쯤 만취 상태로 서귀포시 중앙로의 한 식당에 찾아가 이유 없이 영업을 방해하고 업주 57살 유 모 씨를 폭행한 혐의로 52살 고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7.03.15(수)  |  김수연
  • 찬바람 불며 다소 쌀쌀…닷새째 건조주의보(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찬바람이 불며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0도, 서귀포 13도로 어제와 비슷하겠고 찬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기온은 낮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북부지역에는 닷새째 건조주의보가 발효중이어서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최대 2.5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겠고 기온은 오늘보다 오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7.03.15(수)  |  김수연
  • 제주시, 개선안 홍보 클린하우스 정비
  •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 개선안이 시행되고 있지만 안내 현수막은 기존 정책을 홍보해 주민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KCTV 보도와 관련해 제주시가 클린하우스 정비를 벌이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각 읍면동 주민센터별로 클린하우스 정비하라는 내용을 전달하고 기존 정책이 홍보되고 있던 안내 현수막을 철거했습니다. 제주시는 클린하우스 관련 추가 예산을 각 읍면동 주민센터별로 배정해 요일별 배출제 개선안에 대한 내용을 홍보하기로 했습니다. <촬영>
  • 2017.03.14(화)  |  나종훈
  • "아파트 보증금 인상"…세입자 반발
  • 서귀포시 혁신도시내 한 임대아파트가 전세금과 임대보증금 인상 통보했습니다. 세입자는 사업자측이 입주민 입장은 아랑곳않고 주택장사만 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716세대가 입주해 있는 서귀포 혁신도시내 임대아파트입니다. 지난해 준공이 지연되며 당초 예정일보다 3달 가량이나 입주가 늦어져 주민들의 불편이 잇따랐던 곳입니다. 그런데, 최근 또 다시 입주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브릿지> "이 곳 아파트의 임대료 인상을 놓고 입주민과 임대사업자간 마찰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사업자 측은 임대아파트의 재계약을 앞두고 임대보증금을 기존보다 5%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 C.G IN 84㎡기준으로 전세금은 1천1백만 원, 월세 임대보증금은 410만 원 올리기로 했습니다. ### C.G OUT 더욱이 다음달 12일까지 납부하지 않을 경우 연 12%의 연체이자를 물린다는 내용도 포함했습니다. 입주민들은 사전 의견교환도 없이 과도하게 임대료를 올린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아직도 아파트 하자보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주택장사만 하고 있다며 불만입니다. <싱크 : 아파트 입주민> "(하자 관련해서) 관리실 전화하면 현장사무소 전화하라고 해요. 현장사무소도 본사로 이전됐거든요. 본사는 전국 아파트를 관리하잖아요.-----수퍼체인지----- 서귀포까지 안 와요. 돈만 받고 거의 먹튀수준이니까 주민들이 화가 나는거예요." 이같은 상황에 최근 단 이틀만에 아파트 전체의 60%에 해당하는 430여 세대가 인상 반대 서명에 동참하기도 했습니다. ### C.G IN 임대사업자 측은 취재진에게 답변서를 통해 법 관련 규정에 따라 모든 것을 진행한 만큼 크게 문제될 게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C.G OUT 입주 과정에서도 이렇다할 안내도 없이 큰 불편을 겪었던 상황에 임대보증금 인상마저 공감없이 이뤄지며 입주민들의 불만이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7.03.14(화)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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