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수)  |  김경임
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완연한 봄…야생화 '만개'
  • 휴일인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며 완연한 봄기운이 느껴졌습니다. 봄바람을 타고 야생화들도 활짝 피어났는데요. 탐방객들은 아름다운 야생화를 감상하며 봄향기를 만끽했습니다. 김기영 기자입니다. # 시로미 극한 환경 속에 고단한 삶을 이어가면서도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시로미. 진시황의 불로초 목록에도 이름이 올려져 서복이 제주까지 와 찾던 야생화입니다. 어떤 시련에도 물러서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듯 한뼘밖에 안되는 작은 나무지만 꼿꼿하게 서있습니다. #새끼노루귀 그 옆에는 이러한 한라산의 전설을 하나도 빠짐 없이 들으려는 듯, 노루 귀를 닮은 이파리도 쫑긋 서있습니다. 솜털이 보송보송한 봄꽃, 새끼노루귀입니다. <인터뷰: 김순옥/ 한라생태숲 숲해설가> "나무밑이나 바위밑에는 아주 귀여운 새끼노루귀가 하얗게 피기도 하고 노랗게 피기도 해서 새끼노루귀를 볼 수 있고요. 중간중간 변산바람꽃, 봄소식을 알려주는 꽃도 볼 수 있고요." 보라색 봄까치꽃과 노오란 복수초도 봄소식을 전했습니다. <스탠드> "따듯한 햇빛에 이곳 해발 600m 중산간도 제법 포근했는데요. 이렇게 야생화가 활짝피면서 상춘객들이 발길이 계속됐습니다." 휴일을 맞아 산으로 나온 탐방객들은 활짝 피어난 야생화를 보며 계절의 변화를 실감합니다. 대지를 가득 채운 봄의 기운을 카메라에도 담아봅니다. <인터뷰: 문성필/ 제주시 연동> "낮의 온도가 15도 이상 올라가다 보니까 봄꽃들이 많이 피어나는 것 같습니다. 꽃들을 사랑하는 소모임에서 봄꽃들의 잔치를 구경하러 나왔습니다. " 작지만 강한 생명력을 보이는 봄 야생화. 활짝 핀 야생화들에 제주섬은 더욱 진한 봄의 향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7.03.19(일)  |  김기영
  • 완도행 여객선서 50대 남성 바다에 빠졌다 구조
  • 오늘 오전 9시쯤 제주항 북쪽 26km해상을 지나 완도로 가고 있던 여객선에서 술에 취해 있던 승객 50살 권 모씨가 바다로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권 씨는 여객선 승무원에 의해 구조되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권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시청자 제보 : 강동범>
  • 2017.03.19(일)  |  나종훈
  • 차귀도 해상 불법조업 중국어선 1척 적발
  •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어제 저녁 7시 50분쯤 우리측 배타적경제수역인 한경면 차귀도 서쪽 76km 해상에서 잡어 1천kg 상당을 포획하고 조업일지를 축소기재한 혐의로 130톤급 중국어선 1척을 적발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이 어선은 담보금 2천만 원을 내고 풀려났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kcgpr/1111
  • 2017.03.18(토)  |  김수연
  • 구름 많고 포근…내일 기온 더 올라
  • 주말인 오늘 제주는 포근한 봄 날씨 속에 관광객 3만 7천여 명이 찾아 봄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 제주는 구름 많은 날씨 속에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진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3.9도, 서귀포 13.2도로 포근했습니다. 휴일인 내일도 구름 많겠고 아침 기온 7에서 9도, 낮 기온 16에서 17도로 오늘보다 다소 높겠습니다. 다만 내일까지 대기가 건조할 것으로 예보돼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서 최고 2.5미터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 2017.03.18(토)  |  조승원
  • 날씨/내일 구름많고 포근…모레 강풍 속 '비'
  • 휴일인 내일은 대체로 구름많고 포근하겠습니다. 모레부터는 강한 바람이 불며 제주전역에 봄비가 내린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이소정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네, 오늘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서 구름대가 만들어지면서 종일 흐린 하늘이었습니다. 낮동안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진 곳도 있었지만 약하게 내리면서 바깥활동에는 크게 영향을 주지 않았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구름이 걷히겠지만 이내 다시 가득해지면서 월요일부터 비를 내리겠습니다. 월요일 내내 비가 이어지며 안개가 짙게 끼겠고 곳에 따라 강한 바람이 불 테니 시설물 고정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 내내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비가 올 때면 다소 서늘할 수 있겠고요. 화요일에 비가 그친 후 주 중반쯤 또 한차례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제주 날씹니다. 대체로 구름많겠습니다. 아침기온은 8도 내외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낮기온은 오늘보다 3~4도가량 높아지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구름이 많이 지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4도에서 17도로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남쪽 먼바다에서 최고 2.5미터로 다소 높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7.03.18(토)  |  이소정
  • 유채 물결 넘실…봄기운 물씬
  • 오늘 제주는 포근한 날씨 속에 나들이하기 좋은 하루였죠. 노오란 유채꽃이 물결처럼 넘실대며 봄맞이하러 나온 도민과 관광객들을 맞이했습니다. 유채꽃 걷기대회도 열려 상춘객들에게 화사한 봄 기운을 선사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노랑과 초록의 조화가 한 폭의 수채화처럼 펼쳐졌습니다. 진한 꽃향기가 봄 바람 속에 퍼지며 코 끝을 간지럽힙니다. 유채꽃이 출렁이는 봄 기운을 타고 노오란 꽃망울을 터뜨렸습니다. 포근한 주말을 맞아 나들이에 나선 상춘객들은 꽃길을 따라 걸으며 여유를 느끼고 소중한 순간을 추억으로 담아 냅니다. < 박기대 김미선 / 경남 사천시 > 제주도의 아름다운 모습들이 유채 속에 담겨 있고 비가 조금 오긴 해도 포근한 봄 내음을 느낄 수 있고 깨끗해서 좋네요. < 이영자 / 제주시 노형동 > 마음에서 응어리진 게 풀리는 기분이고, 동료들과 같이 걸으면서 스트레스 푸니까 너무 좋아요. 유채꽃 밭은 사진 작가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영감을 선사합니다. 배경과 인물이 어울리는 찰나의 순간을 포착하기 위해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누릅니다. < 홍순병 / 제주환경사진연합회 회원 > 자연경관도 아주 아름답고 봄맞이 유채꽃을 찍어서 도민과 함께 공유하러 나왔습니다. 노랗게 물든 유채꽃 밭을 배경으로 국제 걷기대회도 열려 발걸음을 더욱 설레이게 했습니다. 전국에서 모인 관광객과 도민 등 3천여 명이 참가해 포근한 봄날의 추억을 쌓았습니다. <브릿지> "빗방울이 떨어지는 다소 궂은 날씨에도 참가자들은 유채꽃길을 걸으며 제주의 봄을 만끽했습니다." < 경수호 이강열 / 경기 용인시 > 걷기대회 참가하려고 용인에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경치가 너무 좋아서 다음에 또 와야될 거 같아요. 흐린 날씨가 아쉬웠지만 노란 유채 향기 속에 봄기운을 만끽할 수 있었던 주말이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7.03.18(토)  |  조승원
  • 제주대, 대학교 헌혈 실적 전국 1위
  • 제주대학교가 3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헌혈을 많이 한 대학에 선정됐습니다. 대한적십자사 제주혈액원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대학별 헌혈 실적을 분석한 결과 제주대는 2천명이 헌혈에 참여해 전국 1위에 올랐습니다. 특히 제주는 2014년과 2015년에도 전국에서 가장 헌혈을 많이 한 대학교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 제주대는 2013년부터 전국 최초로 단과대학마다 헌헐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 2017.03.18(토)  |  최형석
  • 철물자재 창고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어제 저녁 7시 40분쯤 제주시 조천읍 조천리 철물자재창고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당시 창고 내부에 사람이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66제곱미터와 보관하고 있던 자재들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천5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쓰레기를 소각하던 중 불티가 옮겨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동부소방서>
  • 2017.03.18(토)  |  김수연
  • 구름 많은 봄날씨…낮 최고 14도
  • 주말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13도, 서귀포 14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내일까지 대기가 건조할 것으로 예보돼 산불 등 화재예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해상에서 최대 1.5미터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휴일인 내일도 구름 많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포근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7.03.18(토)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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