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행 여객선서 50대 남성 바다에 빠졌다 구조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7.03.19 11:02

오늘 오전 9시쯤
제주항 북쪽 26km해상을 지나 완도로 가고 있던 여객선에서
술에 취해 있던
승객 50살 권 모씨가
바다로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권 씨는
여객선 승무원에 의해 구조되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권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시청자 제보 : 강동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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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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