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의 파면으로
제19대 대통령 선거가 오는 5월9일에 치러지게 되면서
경찰이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오늘(15일) 오전
지방청에서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현판식을 열고
선거사범 24시간 비상 단속체제에 돌입했습니다.
경찰은
흑색선전과 선거폭력, 불법단체동원 행위를
반드시 척결해야 할
3대 선거범죄로 규정하고 엄정 대응할 방침입니다.
한편 제주지역에서는 지난 17대와 18대 대선에서
흑색선전과 명예훼손 등으로
각각 6명과 4명이 적발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