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수)  |  김경임
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가짜 양주 판매·성매매 알선 업주 구속
  • 제주서부경찰서는 제주시 연동 모 유흥주점에서 손님들이 먹다 남은 양주를 모아 재판매하고 손님들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업주 57살 한 모 여인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한 여인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초까지 2개월간 재사용 양주 5천여만 원 어치를 판매하고 지난해부터 3차례에 걸쳐 손님들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한 여인과 함께 재사용 양주를 제조하는데 가담한 종업원 46살 박 모 씨 등 2명과 성매수남 50살 남 모 씨 등 2명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7.03.14(화)  |  김수연
  • 4·3 평화상 '브루스 커밍스' 교수
  • 제주 4.3 평화재단이 제정한 제2회 제주 4.3 평화상 수상자에 브루스 커밍스 미국 시카고 대학교의 석좌교수가 선정됐습니다. 브루커 커밍스 교수는 미국의 한반도 전문학자이자 한국 현대사의 세계적인 석학으로 한국전쟁과 4.3 사건의 발발 배경과 원인을 연구하며 전세계에 알렸고 특히 4.3 당시 제주도민 수만명이 학살당한데에는 미군정의 정책실책이 자리잡고 있다며 역사적 진실을 찾기 위한 과정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제2회 제주 4.3 평화상 시상식은 다음달 1일 제주시 봉개동 한화리조트 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 2017.03.14(화)  |  양상현
  • 날씨/맑지만 찬바람 '쌀쌀'…내일까지 바람 강해
  • 찬바람불며 쌀쌀한 가운데 내일도 오늘과 같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건조함은 더욱 강해질 전망입니다. 자세한 날씨 들어보겠습니다. 이소정 캐스터 나와주세요. 네, 볕이 워낙 좋아서 기온이 크게 떨어지지는 않았는데요. 바람에 찬기운이 들어 쌀쌀합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 제주시 10도 서귀포 14도로 예년과 비슷하거나 3도가량 낮은 분포를 보이고 있습니다. 내일도 바람은 쌀쌀하겠습니다. 아침까지 찬바람이 강하게 이어질 테니 날아가기 쉬운 시설물 잘 고정해주시고요. 낮부터는 조금씩 잦아들 전망입니다. 바람 부는 날씨 속에 건조함이 걱정인데요. 북부지역은 나흘째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고요. 당분간 비소식도 없어서 점차 전지역으로 확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꺼진 불씨도 다시 확인하셔야겠습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는 북쪽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하늘 보이는 가운데 <오늘육상> 낮 기온 10도에서 14도로 평년과 비슷한데요. 바람이 불어 쌀쌀하고 <오늘해상> 해상도 강풍으로 물결이 최고 4미터까지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도 맑은 날씨 속에 바람이 쌀쌀하게 불겠습니다. 아침기온3~5도로 오늘보다 낮겠고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내일은 볕이 좋겠지만 바람이 차겠습니다. 낮 기온 10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3에서 4미터까지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습니다. <주간예보> 기온은 모레부터 다시 오름세를 타겠고요. 당분간 구름만 지나며 건조할 테니 화재예방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7.03.14(화)  |  이소정
  • 찬바람 불며 쌀쌀…대기 건조(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찬바람이 강하게 불어 쌀쌀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0도, 서귀포 13도로 어제보다 약간 낮겠고 찬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기온은 더 떨어지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북부지역에 나흘째 건조주의보가 발효중이고 그밖에 다른 지역도 점차 건조해질 것으로 예보돼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돼 소형여객선의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7.03.14(화)  |  김수연
  • 건조주의보…화재 잇따라
  • 사흘째 제주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중인데요. 건조해진 날씨 탓에 작은 불씨도 큰 화재로 번지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김수연 기잡니다. 과수원 전체가 희뿌연 연기로 뒤덮였습니다. 소방관들이 계속해서 물줄기를 쏘아대지만 연기는 쉽사리 잡히지 않습니다. 쓰레기를 소각하려고 붙였던 불이 감귤 나무들을 모두 태워버렸습니다. 또 다른 야초지에서도 불길이 치솟습니다. 전정나무를 태우다 불이 붙었는데 이 화재로 인근 밭 660여제곱미터가 탔습니다. 모두 지난주 소각부주의로 발생한 화재입니다. <브릿지 : 김수연> "건조해진 날씨 탓에 초목들이 손만대면 부스러질 정도로 말라 있습니다. 이렇게 말라버린 야초지에서 최근 화재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C.G---------------- 지난 5일간 제주에서 발생한 화재는 25건. 담뱃불이나 소각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대부분이었습니다. ------C.G------------------- 이런 상황 속에 건조주의보는 며칠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제주 북부지역에 사흘째 건조특보가 발효돼 있고 당분간 건조한 날씨가 계속 확대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도민들에게 소각행위 금지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합니다. <인터뷰 : 김세열/제주소방서 방호조사담당> "건조하고 풀이 말라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그리고 제주도에는 바람이 많이 불고 현장에 가보면 인화성 풀들이 많이 있어서 들불 뿐 아니고 ------------수퍼체인지---------- 산불로 진화될 수 있는 여건이 충분하기 때문에…(이런 곳에서 소각행위 를 해선 안 되겠습니다.)" 특히, 제주도는 오는 20일부터 한달간 산불 특별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취약지역 예찰과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무단 소각을 하다 적발될 경우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7.03.13(월)  |  김수연
  • 요일별 배출 개선, 현수막 그대로
  •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 개선안이 나온지 일주일이 됐습니다. 그런데, 클린하우스에는 기존 요일별 배출제를 알리는 현수막이 그대로 걸려 있습니다. 나종훈 기자가 현장취재했습니다. <싱크 : 김방훈 / 제주도 정무부지사(지난 6일)> "배출량이 많은 종이류와 플리스틱은 주말에도 버릴 수 있도록 조정했고 병류는 화요일, 폐비닐은 일요일에도 버릴 수 있도록 개선했습니다."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 개선안이 시행된지 일주일 째. 각 클린하우스마다 요일별 배출제 정책을 홍보하는 안내 현수막이 붙어있습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월요일과 금요일에만 플라스틱을 버릴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다른 클린하우스를 돌아다녀봐도 마찬가집니다. <브릿지> "제주도가 요일별 배출제 개선안을 시행한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클린하우스에는 아직도 기존 내용이 안내되고 있습니다. 취재진이 현장 확인한 10곳 가운데 단 한 곳만이 개선된 요일별 배출제에 대한 내용을 안내할 뿐이었습니다. 주민들은 언제 무엇을 버려야 할지 모르겠다며 혼란스러워 합니다. <인터뷰 : 이영석 / 제주시 연동> “불편이 많아요. 나는 (현수막 보면) 더 골치아파서 안 봅니다." <싱크 : 이도동 주민> “잘 모르겠어요. 안내 종이 안 주니까. 우리는 나이들어서. (예전에는) 종이 줬어요. 월,금요일은 플라스틱 버리고. -----수퍼체인지----- 그거 봐야 알죠. (또 바뀌었는데) 외워집니까.” LED전광판을 통해서도 안내한다고는 하지만 이마저도 설치 한달만에 고장난 곳도 있습니다. 충분한 사전 준비도 없이 주민 반발은 무시한 채 정책만 강행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인터뷰 : 홍영철 / 제주참여환경연대 공동대표> “(개선안에 대해서) 주민들도 잘 모르고 있는 상황이고요. 클린하우스에 적절한 안내도 거의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수퍼체인지----- 역시 이번 개선안도 졸속행정이 아니냐.” 행정시는 이번에도 읍면동에 책임을 전가합니다. 읍면동 주민센터에 추가 예산을 편성하는 과정에서 늦어진 일이라는 겁니다. <싱크 : 제주시 관계자> "행정적으로 약간 예산 배정하는게 문제가 좀 있어서요. (요일별 배출제) 바뀌는 내용의 홍보시안은 저희가 (읍면동에) 다 보냈거든요. 문서로." 주민의 불편과 반발을 해소한다면서 전격적으로 발표한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 개선안. 마땅히 행정이 준비해야 할 일은 하지 않고 시민들의 동참만 강요하면서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를 에 대한 시민들의 믿음은 더 멀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7.03.13(월)  |  나종훈
  • 내일 찬바람 '쌀쌀'…대기 건조 주의
  • 제주는 내일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쌀쌀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북쪽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구름많은 가운데 찬공기가 유입되겠고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0도에서 14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약간 낮겠고 체감기온은 더욱 낮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북부지역은 사흘째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점차 전지역으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산불 등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도 강풍 속에 물결이 최고 3에서 4미터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 2017.03.13(월)  |  이소정
  • 날씨/내일 찬바람 강하게 불어 '쌀쌀'…대기 건조 불조심!
  • 다시 돌아온 한 주는 흐리고 서늘한 날씨로 시작했습니다. 주말에 낮기온은 평년수준을 크게 웃돌았기 때문에 예년 이맘때 날씨로 돌아온 오늘이 상대적으로 서늘하게 느껴지셨을 거예요. 내일은 더 쌀쌀해지겠습니다. 기온도 오늘보다 떨어지는데다 북서쪽 찬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기온은 끌어내리겠습니다. 감기 걸리지 않게 체온조절 신경쓰셔야겠고요. 바람에 날아가기 쉬운 시설물들도 잘 고정해두셔야겠습니다. 이에 더해 북부지역은 토요일부터 사흘째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작은 불씨라도 날리지 않게 조심하시기 바라고요. 당분간 비예보가 없어서 건조함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자세히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대체로 구름많겠고 찬바람이 강하게 불어 기온은 10도 아래로 떨어지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구름많은 날씨 속에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지만 북서풍이 불며 체감기온은 낮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도 바람 속에 찬기운이 들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0에서 12도로 쌀쌀하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구름 많다가 밤에나 맑은 하늘 드러나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6도 낮기온 10도 이하에 머물겠고 바람이 쌩쌩 불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 높은 구름이 지나는 가운데 다시 기온이 낮아져 윗세오름은 영하권으로 떨어지겠습니다. 등산객들은 보온에 신경쓰시기 바랍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강한 바닷바람이 기온을 떨어뜨리겠습니다. 낮 기온 9도에서 10도가 예상됩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최고 3에서 4미터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날씨> 이번 주는 대체로 구름만 지나며 무난한 날씨 이어지겠고 갈수록 포근해지겠습니다. 다만 건조함은 더욱 강해진다는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46분 해지는 시각은 6시 41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7.03.13(월)  |  이소정
  • 오피스텔 옥상서 추락 추정 30대 여성 숨져
  • 오늘 오전 9시쯤 제주시 노형동 모 오피스텔 앞 화단에서 36살 A 여인이 쓰러져 있는 것을 이웃 주민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A 여인이 14층 건물 옥상에서 스스로 뛰어내린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7.03.13(월)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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