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평화상 '브루스 커밍스' 교수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7.03.14 10:50

제주 4.3 평화재단이 제정한
제2회 제주 4.3 평화상 수상자에
브루스 커밍스 미국 시카고 대학교의 석좌교수가 선정됐습니다.

브루커 커밍스 교수는
미국의 한반도 전문학자이자 한국 현대사의 세계적인 석학으로
한국전쟁과
4.3 사건의 발발 배경과 원인을 연구하며 전세계에 알렸고

특히 4.3 당시 제주도민 수만명이 학살당한데에는
미군정의 정책실책이 자리잡고 있다며
역사적 진실을 찾기 위한 과정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제2회 제주 4.3 평화상 시상식은
다음달 1일 제주시 봉개동 한화리조트 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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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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