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부경찰서는
제주시 연동 모 유흥주점에서
손님들이 먹다 남은 양주를 모아 재판매하고
손님들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업주 57살 한 모 여인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한 여인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초까지 2개월간
재사용 양주 5천여만 원 어치를 판매하고
지난해부터 3차례에 걸쳐
손님들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한 여인과 함께
재사용 양주를 제조하는데 가담한
종업원 46살 박 모 씨 등 2명과
성매수남 50살 남 모 씨 등 2명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