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속 상해 치사 30대 아들 긴급 체포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7.03.14 11:29

서귀포경찰서는
지난 9일 새벽 0시 2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한 주택에서
어머니를 계단 아래로 밀쳐 숨지게 한 혐의로
아들 38살 이 모 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술에 취한 상태로
어머니가 용돈을 주지 않는다며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고
아버지도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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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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