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군의 아버지, 전쟁 고아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딘 헤스 미 공군 대령의 공적을 기리는 기념비가
제주항공우주박물관에 마련됐습니다.
정경두 공군참모총장이 주관한
오늘(9일) 기념비 제막식에는
정 총장과 6.25참전 용사 등 2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딘 헤스 대령의 업적을 기렸습니다.
딘 헤스 대령은
한국전쟁당시 항공작전의 불모지였던 초기 한국공군을 성장시키고, 서울에 고립됐던 전쟁고아 1천명을
제주로 피신시키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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