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사이에 보이스피싱 3건에 1억 사기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7.03.21 11:56

제주에서 하루사이에 3건의 보이스피싱 범죄로 1억원이 뜯겨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어제 하루동안 도내에서 3건의 보이스피싱범죄가 일어나
1억 2천 400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며 긴급 피해경보를 발령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의 계좌에 있는 돈을 누군가가 인출하려 한다며
돈을 뽑아 세탁기 안에 두라고 속여
그 돈을 훔쳐가는 등
비슷한 수법의 보이스피싱 사기가 잇따랐습니다.

경찰은 사기범을 추적하고 있는 한편
유사피해가 발생할 경우
경찰이나 금융감독원 1332번으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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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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