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봄비 그친 뒤 서늘…내일 다시 흐리고 밤에 비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7.03.23 08:19
제주는 날이 개며 구름많고 서늘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내일은 다시 흐려져 밤사이 비가 조금 내리겠고
기온은 차츰 오를 것으로 보이는데요.

자세한 날씨 들어보겠습니다.
이소정 캐스터 나와주세요.


네, 비가 그친 뒤 하늘이 개면서 높은 구름만 지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사이의 비의 양은 5mm안팎으로 많지 않았는데요.
산 정상으로는 10cm의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지금은 대부분 그친 상태인데,
산간 정상은 영하의 추위가 계속되고 있어서 눈비가 얼겠습니다.
등산객들은 이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밤사이에도 비나 눈 소식 있습니다.

대체로 구름많다가 밤부터 토요일까지 5mm미만의 비가 떨어지겠고
산 정상은 눈발이 날리겠습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는 기압골이 빠져나간 후 구름많은 하늘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낮 최고기온은 11도에서 13도로 어제보다 조금 낮고요.
평년보다도 2~3도가량 낮아 서늘합니다.

<오늘해상>
해상은 남쪽 먼바다에서 바람이 강하고 물결이 높아서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곳에 따라서는 밤에 비도 내리겠고요

궂은 날씨에도 기온은 오늘보다 다소 올라 예년이맘때처럼 선선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구름 가득하다가 밤부터 비가 오겠습니다.
기온 역시 오르며 낮 최고 13도에서 15도가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계속해서 남쪽 먼바다는 다소 높겠습니다.

<주간예보>
토요일 이후부터는 다음 주까지 구름만 지나겠고요.
평년과 비슷한 기온분포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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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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