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마지막 주말인 오늘은
하루 종일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 제주는
비가 내린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1도, 서귀포시 12도로
평년기온을 밑돌며 다소 쌀쌀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관광객 7만 8천900여 명은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봄 정취를 즐겼습니다.
휴일인 내일도 흐린 가운데
오후까지 5㎜의 비가 내리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다소 쌀쌀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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