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부하 여성 경찰관을 성추행한 의혹을 받고 있는
경찰 간부가
징계위원회에 회부됐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지난해 회식자리에서 성추행을 당했다는 여경의 제보에 따라
당사자인 A 경감에 대해
이번주 내로 징계위원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A 경감은 성추행 의혹을 강하게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징계위원회 개최에 앞서
A 경감이 업무를 수행하는데 지장이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지난 24일 직위해제했습니다.
오늘 제주는
오전까지 내리던 비가 모두 그치고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2도, 서귀포 14도로
평년보다 조금 낮겠고
바람이 강해 쌀쌀한 기운을 느끼게 하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최대 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아침까지 맑은 날씨가 이어지다
밤부터 다시 비가 조금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7월 2명이 숨진
서귀포시 남원하수펌프장 질식사고와 관련해
담당 공무원과 업체 관계자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최근
감독공무원인 46살 윤모씨와
업체관계자 55살 고 모씨 등 3명을
산업안전보건법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제주도청에 대해서도
관리감독을 제대로 못한 책임을 물어 벌금 300만원에 약식 기소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7월 남원하수처리장 지하 6미터 아래에서
인부가 쓰러지자
동료가 구하기 위해 내려갔지만 둘 다 가스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제주는 오늘 대체로 맑은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며 서늘합니다.
내일부터는 기온이 오를텐데요.
밤에는 다시 비가 내린다고 합니다.
자세한 날씨 들어보겠습니다.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네, 오전까지 가득했던 잿빛구름이 걷히며
햇살이 비추고 있습니다.
강한 바람이 불어 공기가 다소 싸늘하기는 하지만
볕이 좋아서 추위를 달래주고는 있는데요.
해가지면 더욱 쌀쌀해진다는 점은 염두에두셔야겠고
내일 바람 잦아들고 낮부터 기온이 오르며
예년 이맘때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다만, 또 비가 예보됐습니다.
대체로 맑다가 오후에 흐려져서
밤에는 5mm미만의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주간예보>
모레 오전까지 오락가락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니 참고하시고요.
비날씨에도 평년기온을 유지하며 선선하겠습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는 기압골이 빠져나간 뒤 대체로 맑습니다.
<오늘육상>
미세먼지는 양호하고요.
낮 최고기온은 12도에서 14도를 보이며
평년기온을 약간 밑돌고 있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3미터까지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오전에 맑다가 차차 흐려져서 밤에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아침까지는 싸늘하겠고 낮 최고기온은 껑충 뛰어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맑은 날씨 속에 낮까지 기온이 크게 오르겠고
차츰 궂은 날씨로 돌아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4도에서 15도가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해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오늘 제주는
낮까지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한라산 정상에는 눈발이 날리겠습니다.
비의 양은 5mm미만으로 많지는 않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2도, 서귀포 14도로
어제와 비슷하겠고
찬바람이 불어 다소 쌀쌀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최고 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다가 점차 흐려져
밤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3월의 마지막 주말인 오늘은
하루 종일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 제주는
비가 내린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1도, 서귀포시 12도로
평년기온을 밑돌며 다소 쌀쌀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관광객 7만 8천900여 명은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봄 정취를 즐겼습니다.
휴일인 내일도 흐린 가운데
오후까지 5㎜의 비가 내리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다소 쌀쌀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제주에 궂은 날씨가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내일도 오후한때 비가 내리며 서늘하겠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도 오전에 비가 예보됐는데요.
자세한 날씨정보는 이소정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봄비가 촉촉이 내렸습니다.
궂은 날씨 속에 종일 서늘했는데요.
비는 다음 주 월요일까지 오락가락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오후까지 5mm내외의 비가 내린 후 소강상태를 보이다
모레인 월요일 오전에도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한라산 정상은 눈이 날릴 것으로 예보돼 염두에 두셔야겠습니다.
강수량은 많지 않겠는데요.
바람이 불며 서늘하겠습니다.
내일 기온은 평년수준을 밑돌며 오늘과 비슷할 텐데요.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어 싸늘하겠습니다.
월요일까지 바람은 불겠지만 기온은 차츰 오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주말동안은 비날씨에 찬기운도 감돌아서
바깥 약속 있으신 분들 감기 걸리지 않게 옷차림 잘하고
나가셔야겠습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 중반에도 비소식 한차례 있고요. 이후에는 구름만 지나겠습니다.
기온은 예년과 비슷해서 선선하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날씨 지역별로 살펴볼게요.
구름많다가 흐려지겠고 산간은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1도에서 13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흐려지며 바람이 다소 불겠고
낮 기온 10도에서 12도로 오늘보다 다소 낮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차츰 높아져 최고2.5미터로 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