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수)  |  김경임
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상습 주취폭력 50대 구속
  •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 24일 새벽 0시20분쯤 술에 취한상태로 제주시 한림읍 모 편의점에 들어가 행패를 부리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도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53살 장 모씨를 붙잡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장 씨는 이미 같은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아 교도소에서 출소한지 불과 한 달만에 똑같은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서부경찰서>
  • 2017.03.27(월)  |  나종훈
  • 시민단체 "오라단지 동의안 부결해야"
  • 오라관광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이 제주도의회로 제출된 가운데, 도내 시민사회단체가 부결 처리를 요구했습니다. 19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제주시민사회 연대회의는 오늘 성명을 내고 제주도가 환경영향평가 보완서 심의 없이 의회에 동의안을 제출해 관련 조례를 위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도의회는 하자가 분명한 동의안을 처리해선 안된다고 요구했습니다.
  • 2017.03.27(월)  |  조승원
  • 무단결근 전교조 제주지부장 직위해제
  • 김영민 전교조 제주지부장이 직위해제 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새 학기가 시작된 뒤 한 달 가까이 무단 결근을 한 김영민 지부장을 지난 23일 직위해제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부장은 전교조 전임을 신청한 뒤 전임활동을 하며 3월 내내 출근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법원은 전교조에 대해 법적 노조 지위를 박탈해 전교조 소속 교사는 노조 전임이 인정되지 않습니다. < >
  • 2017.03.27(월)  |  이정훈
  • 동물보호단체, 79살 노인 '동물학대' 고발
  • 도내 동물보호단체인 제주동물친구들은 그제(25일) 낮 제주시 내도동에서 자신이 키우는 개를 오토바이에 매달아 끌고 다닌 79살 윤 모 할아버지를 동물학대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윤 할아버지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사하고 있습니다. <사진1장+인터넷 카페 댓글 사진 다수>
  • 2017.03.27(월)  |  나종훈
  • 내일 맑다가 밤에 '비'…아침까지 쌀쌀
  • 제주는 내일 오전까지 맑은 날씨 속에 쌀쌀하겠고 차차 흐져 밤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방기상청에 따르면 대체로 맑다가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후에 차차 흐려져 밤 한때 5mm미만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내일 아침기온은 5도 안팎에 머물며 쌀쌀하겠고 낮까지 기온이 크게 올라 예년 이맘때 선선한 봄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전해상에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17.03.27(월)  |  이소정
  • 날씨/맑다가 밤에 '비'…한낮 기온 올라 선선
  • 오늘 바람이 제법 쌀쌀했습니다. 오랜만에 나온 햇빛도 포근함을 전해주지는 못했습니다. 바람은 밤사이 잦아들지만 내일 아침까지는 예년기온을 밑돌며 쌀쌀하겠습니다. 출근길 등굣길 옷차림 따뜻하게 해주시고요. 한낮에는 남풍이 들어오면서 아침보다 기온이 10도나 크게 올라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다만 또 비소식이 있는데요. 대체로 맑다가 차차 흐려져 밤에 5mm미만의 비가 조금 내리겠고 모레 오전까지도 더 이어질 전망입니다.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자세히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맑은 하늘은 오후부터 흐려지며 밤에 비를 뿌리겠습니다. 아침까지는 싸늘하겠고 낮 기온은 15도까지 껑충 오르며 선선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밤부터는 다시 비구름대가 영향을 주겠고요. 낮까지 기온은 15도 내외로 올라 오늘보다 1~2도가량 높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맑다가 궂은 날씨로 다시 돌아가겠고 아침기온 5도 낮기온은 15도로 일교차가 10도나 벌어지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밤에는 비가 내리겠고 한 낮에는 최고기온이 15도 안팎을 보이며 선선하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 밤에 비가 시작되며 정상부근은 비가 눈으로 바뀌어 날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 영하 5도에서 영상2도 낮 최고기온은 2도에서 11도를 보이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맑은 날씨 속에 낮까지 기온이 크게 오르겠고 차츰 궂은 날씨로 바뀌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4도에서 15도가 예상됩니다. <해상날씨> 해상은 바람이 잦아들며 전해상이 잔잔하겠습니다. <골프장날씨> 제주도내 골프장입니다. 비는 밤에 내리기 때문에 라운딩에는 날씨 불편 없겠습니다. 바람 약하겠고 낮에도 선선하겠습니다. 큰 일교차는 주의해주세요. <주간날씨> 모레 비가 그친 뒤에는 구름만 지나겠고 선선한 봄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27분 해지는 시각은 6시 51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7.03.27(월)  |  이소정
  • "한라산 남벽 재개방 안돼"
  • 제주환경운동연합이 한라산 남벽 탐방로 재개방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오늘(27일) 논평을 내고 23년만에 한라산 남방탐방로가 재개방되면 어리목과 영실, 돈내코 코스까지 정상등반 코스가 3개나 추가된다며 급속한 자연환경 훼손이 우려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한라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탐방객 수를 조절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17.03.27(월)  |  나종훈
  • 평화로 가로수 고사…왜?
  • 평화로에 심어진 가로수의 상당수가 메말라가고 있습니다. 관계기관은 정확한 원인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애월읍 유수암리 주변 평화로입니다. 중앙화단에 아담한 크기의 가로수들이 심어져 있습니다. 장미과의 다정큼나무로 자라면서 솜사탕처럼 둥글게 퍼지는게 특징입니다. 그런데, 자세히 살펴보면 단풍이 든 듯 누렇게 물들어 가는 나무들이 눈에 띕니다. 이파리는 생기를 잃고 말라가는 듯 쉽게 바스라집니다. 평화로 다른 구간은 더 심각합니다. 대략 1km에 달하는 구간에서 푸르른 나무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그나마 푸른 잎사귀도 밑에서부터 서서히 누렇게 말라가고 있습니다. <브릿지> "사실상 이 구간 모든 나무들의 이파리가 누렇게 메말라가고 있습니다." 해당 도로의 가로수를 관리하는 행정부서는 지난해 심은 나무들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 같다면서도 정확한 원인은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싱크 : 제주도 관계자> "원인 자체는 뭐 그때 돼 봐야(고사해야) 알겠는데 왜 그랬는지는. 예를 들어 염화칼슘 때문이라고 하면 그 부근의 나무들이 다 말라서 -----수퍼체인지------ 비틀어지고 누렇게 돼야 하는데 그런 게 아니기 때문에." 해당 가로수를 심었던 업체측은 다음달까지 나무상태를 지켜보고 다른 나무를 대체해서 심을지 결정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싱크 : 조경업체 관계자> "스트레스받은 거고, 동해피해 입은 것도 있고요. 없지 않아. 4월에 날씨 따뜻해지고 날씨 풀리면 알 수 있거든요. 저희 업체에서도 -----수퍼체인지----- 체크하고 있고. 만약 이상 있으면 바로 하자 처리해서 (새로 심을 예정입니다.)" 삭막한 도로에 자연의 풍취를 주기 위해 심어지는 가로수. 가로수는 메말라가고 있지만 정확한 원인은 파악되지 않은 상황에 되려 도시미관만 헤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7.03.27(월)  |  나종훈
  • 뺑소니 사고 차량에 현직 경찰 동승
  • 지난 25일 새벽 발생한 뺑소니 사망 교통사고 차량에 현직 경찰이 동승했던 것으로 뒤늦게 알려습니다.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5일 새벽 2시 20분쯤 평화로 인근에서 몽골인 여성 33살 바 모 씨를 쳐 숨지게 한 후 달아났다 검거된 차량에 서귀포경찰서 남원파출소 소속 43살 이 모 경사가 함께 타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고차량은 42살 송 모 여인이 운전하고 있었으며, 송 여인과 이 경사와는 평소 알고 지내던 사이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 경사는 사고 당시 잠을 자고 있어 사고가 난 줄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은색 아반떼
  • 2017.03.27(월)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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