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수)  |  김경임
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평년기온 '회복'…늦은 밤부터 최대 20mm 비(14시)
  • 오늘 제주는 낮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대체로 포근한 봄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늦은 밤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내일 아침까지 5에서 최대 20mm의 강수량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 해상에서 최대 3미터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아침에 비가 그친 뒤 구름 많겠고 기온은 더 오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7.03.28(화)  |  나종훈
  • 20대 술집 여종업원 살인미수 50대 구속
  •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25일 새벽 2시40분쯤 제주시 이도2동 대학로 모 술집에서 20대 여성종업원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53살 김 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김 씨는 평소 이성적으로 호감을 갖고 있던 피해여성이 자신을 멀리하자 이에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17.03.28(화)  |  나종훈
  • 4·3기행 '4월의 랩소디' 참가자 모집
  • 제주 4.3 70주년 기념사업위원회는 다음달 9일 진행되는 청년과 함께하는 4.3기행 4월의 랩소디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참가비는 개인당 1만 원으로 제주생태관광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할 수 있습니다. 이번 4.3기행은 래퍼 박하재홍과 함께 4.3사건의 도화선이 됐던 관덕정 광장을 출발해 많은 주민들이 희생당했던 곤을동 마을 등 4.3의 아픈 역사가 남아있는 곳을 순례하게 됩니다. <자료화면>
  • 2017.03.28(화)  |  나종훈
  • 도교육청-도의회 첫 교육정책협의회
  • 제주도교육청과 제주도의회가 교육 현안 해결을 논의하기 위해 처음으로 정책협의회를 갖습니다. 모레(30일) 제주도교육청에서 열리는 이번 협의회에는 이석문 제주도교육감과 교육청 각국 실국장이, 의회에서는 신관홍 의장을 비롯해 각 상임위원장과 교섭단체 대표가 참석합니다. 협의회에서는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 조례 제정과 친환경급식 식재료 공급 확대 방안 등 4가지 의제를 놓고 두 기관간 의견을 조율합니다. 한편 제주도의회는 지난 8일 도교육청과 도의회간 정책협의회 개최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조례를 제정했습니다.
  • 2017.03.28(화)  |  이정훈
  • 날씨/한낮 기온 올라 포근…밤부터 '비'
  •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포근한 봄날씨를 보이고 있는데요. 차차 흐려져서 밤부터 내일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네, 아침보다 기온이 껑충 올랐습니다. 일교차가 10도 가까이 크게 벌어지며 예년 이맘때의 봄날씨를 회복했습니다. 오늘 밤사이에는 기온이 많이 떨어지지는 않겠습니다. 남쪽 기압골이 따뜻한 남풍을 데려오겠는데요. 이로 인해 오늘 늦은밤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5에서 20mm로 흠뻑 내릴 것으로 예보됐고 날이 비교적 포근해서 내일 새벽부터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을 테니 출근길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다가 기압골이 다가오며 차차 구름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낮 최고기온은 15도 안팎까지 올랐고 밤사이에도 기온은 크게 떨어지지는 않겠습니다. 비는 밤부터 내리겠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남쪽 먼바다에서 차츰 높아지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오전에 비가 그치고 오후에는 구름만 많겠습니다. 기온은 오늘보다 더 올라 아침 10도 내외, 낮기온은 16도 안팎으로 비교적 포근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비가 내리다 오후에는 날이 개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3도에서 14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믈결은 최고 3미터까지 높게 일겠고 새벽사이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주간예보> 내일 비가 그친 뒤 남은 이번 주에는 별다른 비예보 없이 구름만 지나며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2017.03.28(화)  |  이소정
  • 맑다가 밤부터 '비'…내일 오전까지 최고 20mm(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강수량은 내일 오전까지 5에서 20mm로 예상됩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5도, 서귀포 14도로 평년만큼 오르며 포근한 봄날씨를 회복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최고 2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다시 비가 내리겠고 기온은 오늘보다 더 오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7.03.28(화)  |  김수연
  • 공항 인근서 음주사고…30대 운전자 부상
  • 오늘 새벽 0시 10분쯤 제주공항 제1검문소 도로에서 36살 하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바리케이트를 들이받아 운전자 하 씨가 다쳤습니다. 경찰조사결과 하 씨는 사고 당시 혈중알콜농도 0.16%의 만취 상태로 운전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 2017.03.28(화)  |  김수연
  • 화재 잇따라…1명 사망·1명 연기흡입
  • 어젯밤 11시 30분쯤 서귀포시 강정동 모 민박집 3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이곳에 장기투숙하던 48살 한 모 씨가 숨졌고 화재를 목격하고 진화하려던 26살 신 모 씨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건물 50제곱미터와 가재도구 등을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9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 오늘 새벽 2시 10분쯤 제주시 우도면 연평리 전기자전거 대여점에서 불이 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점포 일부와 전기자전저 등이 불에 타 소방서추산 1천 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동부소방서>
  • 2017.03.28(화)  |  김수연
  • 교통사망사고 뺑소니…"난 몰랐다"
  • 현직 경찰이 타고 있던 차량이 교통사망사고를 일으킨 뒤 도주하고, 경찰 간부는 부하 여직원을 성추행 한 혐의로 직위해제 되고, 경찰이 요즘 왜 이러는 걸까요...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깜깜한 새벽 도로위에 순찰차가 세워져 있고 그 앞에 한 여성이 쓰러져 있습니다. 사고가 난 건 지난 25일 새벽 2시 20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에서 42살 송 모 여인이 몰던 승용차가 몽골인 33살 바 모 여인을 치고 달아났습니다. 이 사고로 바 여인이 숨졌고 차량운전자는 사고발생 7시간만에 검거됐습니다. 알고보니 사고를 낸 차량에는 서귀포 모 파출소소속 43살 이 모 경위가 함께 타고 있었습니다. <씽크 : 서귀포경찰서 관계자> "이 여성과 동승한 경찰관 말로는 이 경찰관은 몰랐다고 진술하고 있습니다. 자고 있었다고…쿵 하는 소리가 들렸는데 돌에 부딪힌 것 ----------수퍼체인지------ 같다고 하고 계속 잤다고 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와 이 경위가 사고사실을 인지했는지 여부등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감찰조사를 통해 두 사람 사이의 관계에 대해서도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의 도를 넘은 행태는 이뿐만이 아닙니다. 제주지방경찰청 문 모 경감은 부하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아 직위해제 됐습니다. 지난해 한 회식자리에서 같은 부서 여경에게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 경감은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성추문으로 직위해제되고, 타고 있는 차량이 사망사고를 일으켰는데, 사고 자체를 몰랐다는 요즘 경찰. 정말 왜들 이러는 걸까요.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7.03.27(월)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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