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잇따라…1명 사망·1명 연기흡입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7.03.28 06:37

어젯밤 11시 30분쯤
서귀포시 강정동 모 민박집 3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이곳에 장기투숙하던 48살 한 모 씨가 숨졌고
화재를 목격하고 진화하려던
26살 신 모 씨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건물 50제곱미터와 가재도구 등을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9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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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2시 10분쯤
제주시 우도면 연평리 전기자전거 대여점에서 불이 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점포 일부와
전기자전저 등이 불에 타
소방서추산 1천 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동부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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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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