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새벽 발생한 뺑소니 사망 교통사고 차량에
현직 경찰이 동승했던 것으로 뒤늦게 알려습니다.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5일 새벽 2시 20분쯤
평화로 인근에서
몽골인 여성 33살 바 모 씨를 쳐 숨지게 한 후 달아났다
검거된 차량에
서귀포경찰서 남원파출소 소속 43살 이 모 경사가 함께 타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고차량은 42살 송 모 여인이 운전하고 있었으며,
송 여인과 이 경사와는
평소 알고 지내던 사이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 경사는 사고 당시 잠을 자고 있어
사고가 난 줄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은색 아반떼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