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 여성 경찰관을 성추행한 의혹을 받고 있는
경찰 간부가
징계위원회에 회부됐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지난해 회식자리에서 성추행을 당했다는 여경의 제보에 따라
당사자인 A 경감에 대해
이번주 내로 징계위원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A 경감은 성추행 의혹을 강하게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징계위원회 개최에 앞서
A 경감이 업무를 수행하는데 지장이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지난 24일 직위해제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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