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생산된 월동작물의 가격이
비교적 높은 값에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감귤을 비롯한 주요 월동작물의 가격실태를 분석한 결과
2016년산 노지감귤의 경우
10kg 평균가격이
1년 전보다 38%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또 당근은 203%,
양배추 172%, 월동무 역시 93% 급등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은
다른 지역에서 농산물이 수확되는 5월까지
공급부족 현상이 지속돼
당분간 높은 가격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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