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포근한 날씨 속 밤부터 요란한 봄비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7.03.28 15:23

포근한 봄날씨를 회복하자마자
반가운 벚꽃 개화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기상청이 오늘 벚꽃이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했다고 말했는데요.

올해는 3월 평균기온이 작년보다 다소 낮아서
작년보다는 7일 평년보다는 3일 정도 늦게 피었습니다.

앞으로는 포근한 날이 계속될 것으로 예보돼
일주일 뒤 만개한 벚꽃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밤사이에도 포근한 남풍이 불어오겠는데요.

이로 인해 밤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5에서 20mm가 예상되는데

날이 포근해서 안개가 끼는 많겠고
밤사이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도 치겠습니다.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자세히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오전까지 비가 내리다 오후에 그치겠습니다.
비날씨에도 아침기온 10도 내외, 낮 기온은 15도이상으로
오늘보다 더 오르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비가 내리다 오후에는 구름만 많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5도에서 17도까지 올라 선선하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오전까지 우산 챙기셔야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아침도 10도 이상으로 올라
쌀쌀한 기운은 없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오후부터 비구름대가 빠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4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도 기온이 영상권으로 오르며 비가 내리겠고요.
아침최저기온은 1도에서 7도를 보이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비가 내리다 오후에는 날이 개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3도에서 14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믈결은 최고 3미터까지 높게 일겠고
새벽사이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주간날씨>
내일 비가 그친 뒤 남은 이번 주에는 별다른 비예보 없이
구름만 지나며 선선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7시 18분
해지는 시각은 6시 19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기자사진
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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