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생활체육회를 둘러싼
경찰의 보조금 비리 의혹 수사
공직사회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최근 참고인 조사를 진행했던
전직 공무원인 60살 김 모씨 등
전·현직 공무원 중 일부를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하는 등
모두 9명을 상대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체육회 간부들이 허위 보조금을 신청할 때
이를 알면서도 묵인해준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한편, 경찰은 조만간 사건을 마무리하고
이르면 다음달 초 관련 내용을 발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