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연합 "제주도 녹지 정책 후퇴"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7.03.29 10:36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제주시 하귀1리부터 광령3리까지 도로 갓길 확장공사로
벚꽃나무가 모두 잘려나갔다며
행정의 녹지 확대 정책이 후퇴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제주도가 칠머리당 영등굿 전수관을 조성하면서
시민들과 함께 만든 나무식재지는
대형 주차장으로 바꿔버렸다며
세계환경수도 목표는 헛구호로 전락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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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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