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공행진을 이어가던 건설경기가 민간부문을 중심으로 주춤해졌습니다.
대한건설협회 제주도회에 따르면
올들어 도내 종합건설회사의 신규 도급 공사는 76건으로
지난해보다 9% 증가했지만
액수로는 994억 9천여 만원으로 72% 감소했습니다.
특히 민간부문 신규 도급 건수는 22건으로
지난해보다 44% 감소했고 도급액 역시 86% 줄었습니다.
반면 공공부문 도급액은
공공기관의 조기발주 등으로 지난해보다 143% 증가했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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