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산 조생양파 출하 초기 가격이 호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농협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최근 대정지역에서 조생양파 출하가 시작된 후
도매시장 거래 가격은 ㎏에 1천870원으로 지난해보다 42% 올랐습니다.
이같은 가격은
예년 3월 평균가격 920원보다 2배 정도 높은 것 입니다.
다만 농협은 다음달 중순쯤
다른 지역 하우스 양파 등이 출하되면
가격 하락에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편 올해 제주산 조생양파 생산량은 3만 4천 톤으로
지난해보다 5%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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