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26회 제주왕벚꽃축제>
제주 봄의 서막을 알리는 '제26회 제주왕벚꽃축제'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열흘간 제주도 일대에서 펼쳐집니다.
'왕벚꽃 자생지,
제주에서 펼치는 새봄의 향연'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제주 왕벚꽃 명소인 제주시 애월읍 장전리와
삼도1동 전농로, 제주대학교 입구에서 열립니다.
(기간 : 3월 31일부터 장소 : 장전리, 전농로, 제주대학교)
2. <'뮤즈에서 실존으로'>
우리나라 최초 시립 미술관인 서귀포 기당미술관에서
개관 30주년 기념 소장품전으로 '뮤즈에서 실존으로'가 열립니다.
전시 작품들을 통해
여성이 주체가 되고
주류가 되는 과정을 정리하며
여성을 읽는 작가의 시각을 느낄 수 있습니다.
(기간 : 4월 20일까지 장소 : 기당미술관)
3.<사월꽃 기억 문화제>
제주에서 세월호 참사 3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 행사가 열립니다.
제주 4.16 기억위원회는 4월14~16일 제주시 탑동 해변공연장 등에서 '사월꽃 기억 문화제'를 개최합니다.
'천개의 바람이 머무는 곳 제주입니다'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기타리스트 신대철씨와 전인권, 강산에, 지역 시민사회단체 등이 참여합니다.
(기간: 4월14일부터 16일 장소: 탑동 해변공연장)
4. <다방 르네상스, 이중섭의 친구들>
이중섭미술관의 올해 첫 기획전인
'다방 르네상스, 이중섭의 친구들'이 다음달 23일까지 열립니다.
이중섭은 물론
같은시대에 활동했던 작가들의 작품 27점이 선보입니다.
(일시 : 4월 23일까지 장소: 이중섭 미술관)
5. <현악 앙상블 ‘스피릿’ >
서귀포지역주민협의회는 4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서귀포 관광극장에서 '봄바람 춘풍 그리고 클래식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스피릿은 바하의 '헝가리무곡5번'을 시작으로 푸치니의 오페라 투란도트 등 뮤지컬과 영화음악까지 다양한 장르의 클래식 공연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기간 : 4월, 매주 토요일 오후7시 장소 : 서귀포 관광극장)
김상윤 기자
sy3526@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