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작물 재해보험, 농민 외면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7.04.03 11:23

농작물 재해보험이
농민들로부터 이렇다할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율은 비닐하우스 21.4%, 콩 12.8%,
가을감자 2.2%,
양배추 1.4%, 감귤 0.1%에 불과합니다.

이같은 현상은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의 필요성을 체감하지 못하는데다
지난해의 경우
태풍에도 낙과피해가 발생하지 않았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제주도는 올해부터
농작물 재해보험 지원 비율을
75에서 85%로 인상하고
농가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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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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