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교량 비리 수사 확대…공무원 '영장'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7.04.07 11:47

KCTV가 단독보도했던 도내 교량공사 비리 의혹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지난달 교량공사 비리 의혹과 관련해 입건했던 3명 가운데
건설업체 대표 63살 강 모씨를 뇌물공여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또 최근
공무원 47살 김 모씨 등 2명을 추가로 입건해
공무원 김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검찰은 특히
교량공사를 맡은 업체에서 지은 제주시내 모 아파트에
공사업무 담당 공무원이
입주한 사실을 확인하고
대가성 여부를 살피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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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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