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귀포시 신례리에서 24.3도까지 오르며
올봄 들어 가장 따뜻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며
낮 최고기온이 서귀포시 신례리가 24.3도를 기록해
6월 상순에 해당하는 기온을 보였고
서귀포 22도, 제주시 20.2도로
평년보다 3에서 6도가량 웃돌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서 구름 많아지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이같은 날씨속에 내일 낮부터 모레 오전까지는
남서풍이 강하게 부는 곳이 많아
시설물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도 강풍이 불며
물결이 최고 2.5미터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