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간부 부하직원 상대 갑질 의혹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7.04.18 17:17

경찰 간부가
부하직원들에게 개인적인 심부름 등
이른바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내부 감찰에 들어갔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현직 48살 A 경감이 관용차량 운전기사에게
자신의 가족들을 태워주도록 시키고
부하직원에게 라면을 끓이도록 지시하는 등
사적인 일을 시켰다는 투서가 접수됐다며
이에 대한 감찰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조만간 A경감을 불러
사실 관계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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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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