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도기간 불법체류자 1,400명 자진출국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7.04.18 17:25

지난달부터 출입국사범 자진출국 계도기간이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자진 출국하는 불법체류자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지난 16일까지 46일 동안
자진출국 한 도내 불법체류자는 1천473명입니다.

이는 지난해 한해 동안 1천287명을 훨씬 넘어서는 수치입니다.

검찰은 다음달 말까지
입국규제를 면제하거나 입국금지기간을 줄여주는 등 자진 출국을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기준 제주도에 무사증 입국한 외국인 가운데
불법체류자는 7천78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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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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