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TV가 단독보도했던
도내 교량공사 비리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도청 사무실을 압수수색 하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교량공사 비리 의혹과 관련해
오늘 오후 제주도청을 압수수색하고
지난 2013년 당시 제주시에서 근무했던
현직 도청 소속 김 모 사무관을
추가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제주시청 고위 공무원 출신으로
현직 건설업체 대표를 맡고 있는 김 모씨를
추가로 구속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도내 교량공사 비리 의혹으로
모두 6명이 입건돼 3명이 구속됐습니다.
이 가운데 전·현직 공무원은 3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