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봉사단체인 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총재에
제주 출신 고영두씨가 취임했습니다.
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은 오늘(22일) 제주시 메종글래드제주에서
도내 클럽 회장단 250여 명과 원희룡 도지사와 도의회 의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재 이취임식을 가졌습니다.
제6대 김문식 총재에 이어 제7대 총재로 취임한 고영두씨는 영도종합건설을 경영하며 제주클럽 회장과 제주지구 총재를
역임했습니다.
한편 지난 1946년 우리나라에서 와이즈멘 운동이 뿌리를 내린 후 제주 출신이 한국지역 총재에 오른 것은 고 총재가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