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경기 호조에 항만물동량 18% 증가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7.04.23 11:31

건설경기가 호조를 보이면서
제주도내 항만물동량이 20%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도내 2개 무역항과 4개 연안항의 항만 물동량은
447만9천 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 증가했습니다.

품목별로는 자갈이 457%, 모레 29%, 시멘트가 5% 증가하는 등
건설경기 호조에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반면 감귤과 채소 등 농산물은 22%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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