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욱 전 이사장 '최순실 낙하산' 보도 언론사 사과
김석범 보도국 국장  |  ksb@kctvjeju.com
|  2017.04.25 16:51

김한욱 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
선임 과정에
마치 최순실씨가 개입한 것처럼 보도했던 언론사가
사과와 함께 정정보도문을 자사 홈페이지에
게재키로 했습니다.

김한욱 전 이사장은 오늘 언론중재위원회 서울중재부에서
양측이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언론사는 사과 문구와 함께
사실확인 결과 김한욱 전 JDC이사장과
최순실, 장시호씨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는
내용의 정정 보도문을 게재하기로 했습니다.

또 김 전 이사장 재직기간 경영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3년 연속 정부경영평가에서
최고등급을 획득했다는 내용도 함께 싣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이사장은 이 매체가
지난 3월30일자에 자신의 이사장 취임 과정에
최순실씨가 개입한 것처럼 보도하자
지난 6일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보도와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조정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습니다.
기자사진
김석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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