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위험물 설치 협박 50대 송치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7.04.25 17:30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 18일 오후
중국으로 출발하려던 대한항공 항공기에
위험한 물건이 실렸다고 허위전화를 걸어 출발을 지연시킨
54살 김 모씨를 기소의견을 달아 검찰에 넘겼습니다.

경찰조사에서 김 씨는
범행 보름전 제주에 여행을 왔지만
물가가 비싸고 외국인이 너무 많아 불만을 가졌다고
범행이유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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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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