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과 대기업인 오리온이 제주용암해수 사업에 진출합니다.
오리온은
오늘(26일) 오전 제주시내 한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제주용암해수를 활용한 기능성 음료를 출시하고
미네랄 성분으로 천연 소금을 만들어
중국과 동남아시장 등에 진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올해 공장 착공을 시작으로 5년 동안
제주도에 3천 억원을 투자하고
영업이익의 5%를 환원한다고 덧붙혔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대학교와 용암해수 연구개발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도민 300명을 채용하겠다고 계획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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