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중국인 부동산 투자 둔화
  • 중국인의 제주지역 부동산 투자가 둔화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제주지역 중국인 부동산 투자 둔화 요인과 평가'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중국인 보유 토지는 970만㎡로 지난달 이후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중국인 소유 건축물 규모 역시 33만㎡로 2015년 이후 증가폭이 축소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중국 정부의 해외투자 억제와 중국 자본의 유입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확산으로 투자가 둔화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또 중국인 부동산 투자수요 축소가 제주 부동산 가격변동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지만 중국인의 부동산 매각이 가속화 될 경우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 2017.04.27(목)  |  이경주
  • 건설 경기 주춤…신규 도급액 61% 감소
  • 호조세를 이어가던 건설 경기가 민간 부문을 중심으로 주춤해지고 있습니다. 대한건설협회 제주도회에 따르면 올들어 도내 종합건설회사의 신규 도급 공사는 140여 건으로 지난해보다 4% 증가했지만 도급액은 1천 910억 원으로 61% 급감했습니다. 특히 주거용 건축과 업무용 시설 공사가 줄면서 민간 부분 신규 도급 건수는 29%, 도급액은 78% 감소했습니다. 반면 공공부문은 공공기관의 조기 발주와 다른 지역 공사 수주로 지난해보다 22% 증가했습니다.
  • 2017.04.27(목)  |  이경주
  • 제주시 민간임대주택사업자 증가세
  • 제주시 지역 민간주택임대사업자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현재 등록된 임대주택사업자는 1천500여 업체에 1만3천700여 호로 1년 전보다 업체는 34.9%, 주택은 7.3% 증가했습니다. 이는 준공공임대로 등록하고 10년간 임대할 경우 양도세가 100% 감면되는 등 각종 세제혜택이 주요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시지역 민간임대주택사업자 대부분은 일반형임대사업자로 기업형임대사업자는 1개소가 등록돼 있습니다.
  • 2017.04.27(목)  |  최형석
  • 소비자심리지수 6개월 만에 회복세
  • 제주지역 소비자심리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이달 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100으로 지난달보다 4.8p 상승했습니다. 지난해 11월 소비자심리지수가 기준치인 100 미만으로 떨어진 후 6개월 만에 회복세로 돌아섰습니다. 6개월 후 생활형편을 예측하는 생활형편전망지수와 경기전망도 각각 7p, 10p 상승하며 경제상황에 대한 인식이 호전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 2017.04.26(수)  |  이경주
  • "JDC 공공성 재점검· 공공기관과 협업 필요"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의 존립을 위해 공공성에 대한 재점검이 필요하며 제주도내 공공기관과의 협업이 중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주최한 '제주형 국제자유도시 추진을 위한 JDC 역할에 대한 토론회'에서 주제발표에 나선 강기춘 제주발전연구원장은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특히 도내 공공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공공성과 수익성을 담보할 수 있는 사업으로 제주자산관리신탁공사와 제주공항공사, 도심형 프리미엄 아울렛, 제주테크노밸리 조성을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 2017.04.26(수)  |  양상현
  • 미분양주택 급증…2012년이후 최대
  • 제주지역 미분양주택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제주지역 미분양주택은 730여 가구로 전달보다 39% 증가했습니다. 이같은 증가율은 전국 평균 상승률 1%를 크게 웃도는 것으로 2012년 12월 이후 역대 최대치입니다. 반면 악성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130여 가구로 전달보다 5% 감소했습니다.
  • 2017.04.26(수)  |  이경주
  • "용암해수 기능성 음료 사업 진출"
  • 제과기업 오리온이 제주 용암해수 사업에 진출합니다. 용암해수를 활용해 기능성 음료를 출시해 중국 등 해외시장을 공략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보도에 이경주 기자입니다. 제과기업 오리온이 제주용암해수 사업에 뛰어들었습니다. 용암해수를 활용한 기능성음료를 출시하고 이 과정에서 생성되는 미네랄 성분으로 천연 소금을 만들어 판매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올해 중 사업을 위한 공장을 착공하고 빠르면 내년 중순쯤 제품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특히 중국과 동남아에 갖춰진 오리온의 유통망을 활용해 해외시장을 공략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인터뷰 : 허인철/오리온 부회장> "앞장서서 산업단지를 활성화시키고 제주의 브랜드를 중국, 동남아까지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겠습니다." 용암해수라는 제주의 공공재를 활용하는 만큼 지역기업으로써의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공장 착공을 시작으로 5년 동안 제주도에 3천억 원을 투자하고 영업이익의 5%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사업 초기에는 영업이익이 발생하지 않는 만큼 매년 5억 원의 발전기금을 조성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도민 300여 명을 채용하는 등 제주기업의 역할을 다하겠는 입장입니다. <인터뷰 : 신덕균/오리온 팀장 > "저희 회사는 제주기업이기 때문에 원료도 여기서 나오고 사람도 여기서 나옵니다. 때문에 이 재원은 지역의 균형 발전을 위해서 먼저 투여하고// **수퍼체인지** 구체적으로 어린이와 노인복지에 힘쓰겠습니다. 또 한동리 주변 인프라를 확대하겠습니다." 사업 초기 기대와는 달리 부진을 면치 못했던 제주용암해수. <클로징 : 이경주> "자금력과 유통망을 갖춘 대기업이 진출하면서 용암해수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7.04.26(수)  |  이경주
  • 제주 하늘길 하루 평균 460대 항공기 운항
  • 하루 평균 460여 편의 항공기가 제주 하늘길을 운항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 1분기 제주공항을 운항한 항공기는 하루 평균 460여 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 증가했습니다. 항공 교통량이 가장 많은 시간대는 오후 3시로 이 시간대에 평균 34대가 운항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편 국토부는 사드보복 여파로 제주와 중국 노선이 줄면서 항공교통량 증가세가 둔화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2017.04.26(수)  |  이경주
  • 오리온, "제주용암수 음료사업 진출"
  • 제과 대기업인 오리온이 제주용암해수 사업에 진출합니다. 오리온은 오늘(26일) 오전 제주시내 한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제주용암해수를 활용한 기능성 음료를 출시하고 미네랄 성분으로 천연 소금을 만들어 중국과 동남아시장 등에 진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올해 공장 착공을 시작으로 5년 동안 제주도에 3천 억원을 투자하고 영업이익의 5%를 환원한다고 덧붙혔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대학교와 용암해수 연구개발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도민 300명을 채용하겠다고 계획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 2017.04.26(수)  |  이경주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