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조세를 이어가던 건설 경기가
민간 부문을 중심으로 주춤해지고 있습니다.
대한건설협회 제주도회에 따르면
올들어 도내 종합건설회사의 신규 도급 공사는 140여 건으로
지난해보다 4% 증가했지만
도급액은 1천 910억 원으로 61% 급감했습니다.
특히 주거용 건축과 업무용 시설 공사가 줄면서
민간 부분 신규 도급 건수는 29%, 도급액은 78% 감소했습니다.
반면 공공부문은
공공기관의 조기 발주와
다른 지역 공사 수주로 지난해보다 22% 증가했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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