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의 제주지역 부동산 투자가
둔화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제주지역 중국인 부동산 투자 둔화 요인과 평가'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중국인 보유 토지는 970만㎡로
지난달 이후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중국인 소유 건축물 규모 역시 33만㎡로
2015년 이후 증가폭이 축소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중국 정부의 해외투자 억제와
중국 자본의 유입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확산으로
투자가 둔화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또 중국인 부동산 투자수요 축소가
제주 부동산 가격변동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지만
중국인의 부동산 매각이 가속화 될 경우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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