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암해수 기능성 음료 사업 진출"
이경주 기자  |  idea_kj@kctvjeju.com
|  2017.04.26 17:20
제과기업 오리온이
제주 용암해수 사업에 진출합니다.

용암해수를 활용해 기능성 음료를 출시해
중국 등 해외시장을 공략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보도에 이경주 기자입니다.
제과기업 오리온이
제주용암해수 사업에 뛰어들었습니다.

용암해수를 활용한 기능성음료를 출시하고
이 과정에서 생성되는 미네랄 성분으로 천연 소금을 만들어
판매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올해 중 사업을 위한 공장을 착공하고
빠르면 내년 중순쯤 제품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특히 중국과 동남아에 갖춰진 오리온의 유통망을 활용해
해외시장을 공략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인터뷰 : 허인철/오리온 부회장>
"앞장서서 산업단지를 활성화시키고 제주의 브랜드를
중국, 동남아까지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겠습니다."


용암해수라는 제주의 공공재를 활용하는 만큼
지역기업으로써의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공장 착공을 시작으로 5년 동안 제주도에 3천억 원을 투자하고
영업이익의 5%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사업 초기에는 영업이익이 발생하지 않는 만큼
매년 5억 원의 발전기금을 조성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도민 300여 명을 채용하는 등
제주기업의 역할을 다하겠는 입장입니다.

<인터뷰 : 신덕균/오리온 팀장 >
"저희 회사는 제주기업이기 때문에 원료도 여기서 나오고
사람도 여기서 나옵니다. 때문에 이 재원은
지역의 균형 발전을 위해서 먼저 투여하고//
**수퍼체인지**
구체적으로 어린이와 노인복지에 힘쓰겠습니다.
또 한동리 주변 인프라를 확대하겠습니다."


사업 초기 기대와는 달리
부진을 면치 못했던 제주용암해수.

<클로징 : 이경주>
"자금력과 유통망을 갖춘 대기업이 진출하면서
용암해수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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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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