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베트남 기업 인센티브 5천명 제주 방문(일)
  • 베트남 기업 인센티브 관광객 5천여명이 올해 제주를 방문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관광설명회에서 현지 5개 여행사와 이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들 현지 5개 여행사는 올 한해동안 100 여차례에 걸쳐 베트남 기업 인센티브 관광객을 제주로 보내게 되며 대략 5천명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대만과 싱가폴, 말레이시아 등 마케팅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17.04.29(토)  |  양상현
  • 황금연휴 공항 특별교통대책반 운영
  • 황금연휴 기간 제주공항에 특별교통대책반이 운영됩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는 다음달 7일까지 이어지는 징검다리 황금연휴기간 동안 제주공항에 특별교통대책반을 설치하고,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출발대합실과 보안검색대에 요원을 추가 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공항 내 여객주차장 렌터카 셔틀구역을 활용해 주차면수 200면을 추가로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황금연휴 기간동안 제주공항에는 임시편 132편을 포함해 하루 평균 500여 편의 항공기가 운항될 예정입니다.
  • 2017.04.29(토)  |  나종훈
  • 제주은행, 6월까지 특별금리 적용
  • 제주은행이 가정의 달을 맞아 다음달부터 6월말까지 2달동안 자유적립식 적금에 특별금리를 지급하는 티끌모아태산 행사를 진행합니다. 이벤트 대상 상품은 은행 창구에서 가입하는 매일모아부금과 모바일로 가입하는 사이버우대매일부금으로 3년제 가입시 최고 연 3%의 금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제주은행은 또 제주은행카드를 일정금액 사용할 경우 가맹점에서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실시합니다.
  • 2017.04.29(토)  |  나종훈
  • 황금연휴 제주노선 하루 평균 500편
  • 이번 황금연휴기간 제주노선에 하루 평균 500여 편의 항공기가 운항합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에 따르면 다음달 7일까지 임시편 130여 편 등 4천500여 편이 운항할 예정입니다. 하루 평균 500여 편의 항공기가 운항하면서 매일 9만여 명이 제주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공항공사는 이 기간에 특별교통대책반을 운영하고 안내요원을 추가 배치해 혼잡을 최소화하기로 했습니다.
  • 2017.04.28(금)  |  이경주
  • 황금연휴 시작…제주 '들썩'
  • 대선일까지 길게는 11일 동안 이어지는 황금연휴가 시작됐습니다. 벌써부터 제주에서 연휴를 보내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이번 연휴기간 48만 8천여 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전망니다. 보도에 이경주 기자입니다. 제주의 대표 관광지를 찾은 관광객들. 자연과 하나 된 뺏어난 정취에 빠져듭니다. 시원하게 쏟아지는 폭포,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추억 만들기에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인터뷰 : 김미라 김이현/관광객> "이번에 연휴 맞아서 친구랑 같이 오게 됐어요. 제주에 처음 왔는데 여러 관광명소 둘러보고 좋은 것 같아요." 싱그러운 초록빛으로 물든 녹차밭도 한껏 들뜬 관광객들로 북적입니다. 손이 닿을때마다 풋풋한 향기가 코끝을 스치고, 푸르른 기운은 마음까지 맑게 합니다. 연둣빛 차나무가 물결을 이루는 장관에 시원한 공기까지 들이마시니 제주 여행이 실감납니다. <인터뷰 : 김창균 김정이/관광객> "날씨도 좋고 여행 첫날이라서 좋아요. 지금 여행하기 좋은 날씨인 것 같아요. " <브릿지 : 이경주> "대선일까지 길게는 11일 동안 이어지는 황금연휴를 맞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연휴를 앞두고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4만 5천여 명. 이번 황금 연휴기간 48만 8천여 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예정입니다. 항공권은 이미 바닥이 났고, 숙박업소와 렌터카 예약률도 100%에 이르며 특수를 맞고 있는 제주 관광. 그야말로 제주섬이 관광객들로 출렁이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7.04.28(금)  |  이경주
  • 제주시 개별주택가격 최고 16억…최저 180만원
  • 제주시에서 개별주택가격이 최고가인 주택은 이도2동 소재 주택으로 16억3천만원인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은 지난해에 비해 평균 16.6% 올랐습니다. 이도2동 소재 주택이 16억 3천만원으로 최고가, 추자면 신양리 소재 주택이 180만원으로 최저가를 기록했습니다. 읍면지역에서는 애월읍 신엄리 소재 주택이 13억1천만원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제주시는 다음달 29일까지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이의신청을 받고 재조사와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최종 결정합니다.
  • 2017.04.28(금)  |  최형석
  • 제주시, 전국 미분양관리지역에 포함
  • 최근 제주도내 미분양 주택이 늘고 있는 가운데 제주시가 전국 미분양관리지역에 포함됐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미분양 주택이 증가하고 있는 제주시와 경기도 오산시를 8차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추가 포함하는 등 전국 26지역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미분양 관리지역에서 주택을 공급할 목적으로 사업부지를 매입 할 경우 분양보증 예비심사 대상으로 관리되며 예비심사를 받지 않으면 분양보증 신청을 할때 보증심사가 거절됩니다.
  • 2017.04.28(금)  |  나종훈
  • 중소기업융합제주연합회 국제통상교류회 창립
  • 중소기업융합제주연합회 국제통상교류회가 오늘(27일) 오후 제주라마다호텔에서 창립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도내 중소기업으로 구성된 국제통상교류회는 최근 중국의 사드 배치 보복에 따른 대외 환경 악화로 중소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수출역량 강화와 시장 확대, 국내·외 회원사간 교류 활성화 등을 위한 활동을 하게 됩니다.
  • 2017.04.27(목)  |  이경주
  • 천연가스 사업 첫 삽…2019년 공급 목표
  • 제주에 LNG 천연가스를 공급하기 위한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이르면 2019년 하반기부터는 도내 2만5천여 세대에서 값싼 도시가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액화 천연가스 즉, LNG 도시가스를 공급받지 못했던 제주도. 지난 2004년 제주도의 도시가스 공급 요청 이후 무려 13년 만에 제주에 천연가스를 공급하기 위한 공사가 첫 삽을 떴습니다. 한국가스공사는 애월항 제주생산기지 현장에서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선언했습니다. <싱크 : 이승훈 / 한국가스공사 사장> "이제부터 제주도민들께서는 기존의 LPG공급 방식에서 벗어나서 더욱 저렴하고 편리한 연료인 천연가스 보급혜택을 누리실 수 있게 될 겁니다." 다른 연료에 비해 공해가 적고 값이 저렴한 천연가스를 전국적으로 보급하겠다는 정부 계획의 마지막 퍼즐이 채워지게 된 겁니다. <싱크 : 김용래 /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산업정책관> "이 사업은 지난 30년간 정부에서 추진해 온 천연가스 전국 보급사업이 사실상 완결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에너지 정책의 역사적 -----수퍼체인지----- 페이지를 장식할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오는 2019년까지 이 곳에 들어가는 금액만 5천400억 원. <브릿지> ""오늘 착공식을 시작으로 이 곳 애월항 매립부지에는 오는 2019년까지 4만5천kL 저장탱크 2기와 가스 인수기지가 조성됩니다." 이와 함께 약 81km 길이의 배관망과 공급관리소 8곳을 만들어 도시가스를 공급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이르면 2019년 하반기부터는 도내 2만5천여 세대, 260개 사업소에서 일반 LPG가스보다 40% 저렴한 도시가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특히 연간 300MW 규모의 천연가스 전기발전사업도 진행되며 안정적인 전력 수급 등 에너지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싱크 :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청정 친환경 에너지인 천연가스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앞으로 난방비 등 도민 에너지 사용비 절감을 비롯한 제주도민들의 에너지 복지 향상에 -----수퍼체인지-----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주에 LNG 공급을 위한 공사가 시작되면서 친환경 에너지원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는 기대와 함께 어떻게 하면 도 전역으로 공급을 확대할 수 있을까에 대한 방안 모색이 필요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7.04.27(목)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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