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게 갠 하늘에
기분 좋은 봄바람이 살랑였습니다.
기온이 평년수준을 밑돌긴 했지만
따뜻한 햇살이 더해지며 포근했는데요.
내일은 기온이 쑥 오르겠습니다.
제주시와 서귀포 22도로 오늘보다 3~4도가량 높겠고
성산포는 23도로 6도나 껑충 오르겠습니다.
이 가운데 몇 가지 주의하실 점이 있는데요.
낮과 밤의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져
아침저녁으로는 찬기운 막아줄 여벌의 옷 필요하겠습니다.
또 자외선 지수가 높음 단계를 보이겠습니다.
봄 햇볕은 피부 속으로 더 깊숙이 침투한다고 하니
차단에 신경쓰시기 바랍니다.
그럼 내일 날씨는 기온과 함께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쾌청하겠습니다.
기온은 아침 10도 안팎, 낮에는 22도까지 올라서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맑은 하늘에 기온이 더 오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20도에서 22도로 따뜻하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낮에는 아침에 입고나온 겉옷이 거추장스럽게도 느껴지겠습니다.
일교차가 많게는 14도까지 벌어지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쨍한 햇살이 한낮에는 덥게도 느껴지겠네요.
낮 기온 20도 안팎으로 오늘보다 4도가량 높겠습니다.
<산간지역>
한라산등반하실 때는 강한 자외선과 일교차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 1에서 9도,
낮 최고기온은 9도에서 20도를 보이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쾌청한 날씨 속에
아침저녁으로는 옷차림 따뜻하게 하셔야겠습니다.
아침기온 11도 내외로 시작해
낮에는 18도에서 2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남쪽 먼바다에서 다소 높은 가운데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인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기온은 주말까지 오름세를 타며
일요일은 초여름 날씨가 예상되고요.
황금 연휴 기간이 다음 주 초까지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49분
해지는 시각은 7시 14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