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소매점 매출 감소…광공업 생산 증가 (일)
이경주 기자  |  idea_kj@kctvjeju.com
|  2017.04.29 14:29

소비 부진으로 대형소매점 판매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3월) 제주지역 대형소매점 판매액 지수는 192.7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 감소했습니다.

품목별로는
옷 판매 32% 감소했고,
신발과 가방, 취미용품도 26% 줄었습니다.

한편, 광공업생산 지수는 149.5로
생산은 늘고 재고는 줄어들면서 지난해보다 2%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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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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