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처음으로 다른지방에서
비브리오 패혈증 환자가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알코올성 간경변증을 앓던 50대 남성이
최근 비브리오패혈증 확인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국내에서 비브리오패혈증 첫 환자는 보통 5에서 7월 사이에 나오지만
올해는 예년에 비해 이른
4월에 첫 환자가 발생한 것입니다.
보건당국은 해수의 평균 수온이 작년보다 높아
비브리오균이 예년보다 빨리 번식하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특히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제주시 산지천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을 확인하기도 해
감염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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