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올들어 처음으로 다른지방에서
비브리오 패혈증 환자가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알코올성 간경변증을 앓던 50대 남성이
최근 비브리오패혈증 확인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국내에서 비브리오패혈증 첫 환자는 보통 5에서 7월 사이에 나오지만
올해는 예년에 비해 이른
4월에 첫 환자가 발생한 것입니다.
보건당국은 해수의 평균 수온이 작년보다 높아
비브리오균이 예년보다 빨리 번식하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특히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제주시 산지천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을 확인하기도 해
감염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독거노인과 국제로타리 3662지구 영주로타리클럽이 함께하는
사랑의 어울림 행사가
오늘(30일) 하루 제주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영주로타리클럽이 마련한 오늘 행사에는
후원단체와 노인 돌보미 봉사회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홀로 사는 어르신 80명을 위한 김장을 담갔습니다.
특히 김장 행사 후
지역의 어르신을 초청해
맛있는 점심을 대접하기도 했습니다.
연휴 이틀째인 오늘
봄 치곤 제법 더운 날씨가 이어졌는데요.
해변과 관광지마다 가족과 함께 연휴를 즐기려는
도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렸지만,
나들이객들의 발길을 막지는 못했는데요.
이경주 기자가 휴일 표정을 취재했습니다.
중산간을 가득 채운 싱그러운 물결.
파란 하늘을 배경 삼아 펼쳐진 녹차밭이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습니다.
온통 초록빛으로 물든 장관에 녹차의 향이 더해져
일상의 피로도 잊게 합니다.
더욱 짙어진 녹음에 연휴의 즐거움도 더해집니다.
<인터뷰 : 문미숙 이순옥/관광객>
"제주에 오니까 공기도 다른 것 같고
업무하다가 일상생활에서 떠나서 여행 오니까 좋은 것 같아요.
정말 좋아요."
탁트인 에메랄드 빛 바다에 펼쳐진 모래사장.
도심풍경에 익숙한 관광객들에게는
잊지 못할 제주의 아름다움입니다.
보기만해도 아까운 풍경에
저마다 추억을 만듭니다.
<브릿지 : 이경주>
"초여름 같은 맑은 날씨 속에
많은 도민과 관광객들은 바다를 찾아 연휴의 여휴를 만끽했습니다."
시원한 바닷바람에 가장 신이 난 것은 아이들.
서둘러 바다에 발을 담그고,
아빠와 모래성을 쌓으며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시원한 바닷바람에 초여름 더위는 물론,
일상의 피로도 마음껏 털어냅니다.
<인터뷰 : 임기섭/관광객>
"가족 여행 오니까 모래 놀이도 하고 좋아요. "
봄의 절정을 지나 여름으로 달려가는 길목에 맞이한 연휴.
도민과 관광객들은 도내 곳곳을 둘러보며
여유로운 한 때를 보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날씹니다.
오늘 낮 기온이 27도까지 오르며 여름날씨를 보인 제주는
내일도 때이른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강한 바람과 자외선에 주의하셔야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이소정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오늘 긴소매 차림은
답답하다고 느끼셨을 것 같아요.
여름옷이 딱 맞게 느껴질 정도로 더운 날이었습니다.
제주 김녕리에서는 27도까지 올라 실제로 여름 날씨였고요.
성산 25도, 제주시와 서귀포 21도로 예년보다 더웠습니다.
내일도 여름옷이 적당하겠습니다.
쨍한 햇볕에 낮 기온이 21도에서 26도까지 높아지겠습니다.
자외선도 강하니 자외선 차단제는 물론
선글라스나 양산 등 챙기시면 좋겠고요.
내일까지 따뜻한 바람이 세차게 불겠습니다.
시설물들은 잘 고정시켜주세요.
<주간예보>
다음 주 초까지 구름만 지나며 따뜻한 날씨 이어지다가
주 중후반쯤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육상>
내일 날씨 지역별로 살펴볼게요.
쾌청한 날씨 속에 덥겠습니다.
아침기온 15도에서 18도로 선선하겠고
낮까지 기온이 빠르게 올라 20도에서 26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바닷바람이 강하지만 햇볕은 뜨겁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20도에서 21도로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올해로 22번째를 맞은 한라산 청정 고사리축제가
오늘(29일)부터 내일까지 이틀동안
서귀포시 남원읍 한남리
국가태풍센터 인근 일원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남원읍이 주최하고
남원읍축제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고사리 꺾기와 고사리 음식만들기,
사생대회, 가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운영됩니다.
특히 이번 축제동안 벌어들인 수익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됩니다.
제주도민 결혼시기가 점점 늦어지고 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도민 평균 초혼 연령은
남자 33.2살, 여자 30.4살로
1년 전보다 각각 0.4살 높아졌습니다.
10년전과 비교해서는
남자는 2년3개월, 야자는 2년1개월 늦어졌습니다.
인구 1천명 당 혼인건수를 나타내는 조혼인율은 5.9건으로
전국 평균 5.5건을 웃돌고 있습니다.
주말인 오늘 제주는
구좌읍 김녕리 낮 기온이 27도까지 오르는 초여름 날씨를 보였고
미세먼지는 나쁨 수준을 보였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9만7천여 관광객들은
도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황금 연휴로 이어지는 주말의 여유를 즐겼습니다.
휴일인 내일도
제주는 화창하겠고,
다소 더운 날이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횡령과 사기 등의 혐의로 징역 4년을 복역한 후 출소한
김대성 전 제주일보 회장이 업무상 배임 혐의로 약식기소 됐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지난 26일자로
김 전 회장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벌금 500만원에
약식기소 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김 전 회장은
수감중이던 지난 2015년 8월
신문발행과 광고, 문화사업 권한 등 제주일보사의 모든 영업용 자산을
주주총회 특별의결 없이 제주일보방송에 양도해
제주일보사에 손해를 끼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