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수)  |  김경임
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주말 때이른 초여름 더위
  • 4월의 마지막 주말도 내내 쾌청하겠고 초여름 더위가 예상됩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주말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남쪽에서 다가오는 기류와 강한 일사로 인해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일요일 낮기온은 26도까지 올라 6월 하순에 해당하는 초여름 날씨가 예상됩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고 자외선 지수가 높아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하겠고 내일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겠습니다. 주말이후에도 대체로 맑고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다 다음 주 중반 쯤 흐리고 비가 내리겠습니다.
  • 2017.04.28(금)  |  이소정
  • [집중진단2] 도로파손 가속화…땜질 공사 반복
  • 김수연 기자 이어서 아스팔트가 떨어져나가 도로가 패이는 현상인 포트홀. 지난해 제주시에만 1천800여 개가 발생하는 등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차량 증가와 함께 교통량이 많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장유리 도로교통공단 교수> "교통량이 많이 증가했기 때문에 도로가 받는 하중이 많이 커져서 도로파손의 위험이 커질수 있다고..." 하지만 보수공사는 운전자들의 기대치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의 경우 보수가 이뤄진 것은 발생건수의 절반도 되지 않는 880개에 불과합니다. 제주시는 매일 5명의 인력을 투입해 발견되는 즉지 조치한다고 하지만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브릿지:최형석 기자> 그것도 파손된 부위에 아스팔트를 덧씌우는 땜질식 공사로 포장은 금세 부숴지면서 보수작업은 반복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해당 구간 전체를 재포장 해야하지만 예산 확보가 쉽지 않습니다. 제주시는 관리하는 도로 길이가 2천300km에 달해 매년 180억원 정도의 예산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그러나 올해 확보한 도로 포장보수 예산은 23억원. 행정시 간 예산분배 기준 때문입니다. 하지만 예산보다도 소극적인 행정의 대응이 문제라는 지적입니다. 사실 도로 재포장 공사의 경우 예산 소진 등의 이유로 연말에 몰리면서 시민들의 시선마저 곱지 않습니다. <인터뷰:김경학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위원장> ##자막change## "가파른 인구증가, 그에따른 교통량 증가에 따라서 도로보수에 대한 예산수요는 나날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행정당국에서 너무나 예산타령만 하는 것 아니냐, 주어진 예산 범위내에서도 보다 적극적인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 하겠습니다." 때문에 도로 파손과 관련해 신고센터를 만들어 긴급 보수작업 시스템을 운영한다거나 제한적인 예산 범위 내에서 민간에 위탁하는 방안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운전자를 위협하는 흉기인 포트홀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한 행정의 적극적인 자세가 시급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7.04.28(금)  |  최형석
  • 날씨/주말 맑고 초여름 더위'…"올여름 예년보다 덥다"'
  • 4월을 이틀 남겨둔 오늘 봄이 어디 갔나 싶을 정도로 다소 더운 날이었습니다. 달력상으로는 5월까지 봄이지만 여름이 빨리 온 것만 같은데요. 실제로 기상청은 이번 5월부터 남쪽 기류와 강한 햇볕이 더해져 때이른 더위가 찾아올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여름에 접어드는 6월 또 7월도 평년보다 기온이 높아 올 여름도 무척 덥겠습니다. 여름나기 준비 서두르셔야겠습니다. 4월의 마지막 주말도 볕이 쨍쨍 내리쬐며 기온 오릅니다. 일요일은 낮기온이 26도까지 올라 6월 하순의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덥지만 아침저녁으로 일교차 10도가량 크게 벌어지는 점 주의하시고요. 낮동안에는 자외선이 강하다는 점도 챙기셔야겠습니다.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자세히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쾌청하겠습니다. 선선한 아침 공기는 낮동안 햇볕이 데우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20도에서 25도 분포까지 오르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맑은 날씨에 따뜻하겠습니다. 낮 기온 21도에서 23도를 보이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볕이 쨍쨍 내리쬐며 아침과 낮에 기온차가 크겠고요. 자외선 강하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역시 맑고 예년보다 따뜻하겠습니다. 아침기온 12도 내외 낮기온은 21도가 예상됩니다. <산간지역> 한라산 등산하기 더없이 좋겠네요. 큰 일교차와 자외선에는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날씨 좋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20도에서 22도로 오늘보다 높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하겠습니다. <오름날씨> 제주도내 오름, 쾌청한 하늘에 낮까지 기온이 빠르게 올라 다소 덥게도 느껴지겠고 바람은 강하지 않겠습니다. <주간날씨> 주말을 지나 다음 주 초까지 대체로 맑고 따뜻한 날씨 이어지다 주중반쯤 흐리고 비가 내리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48분 해지는 시각은 7시 15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7.04.28(금)  |  이소정
  • [집중진단1] 울퉁불퉁 누더기 도로
  • 집중진단 타이틀 도로에 지진이 난 듯 금이 가 있습니다. 아스팔트는 다 뜯겨져 나갔고 주변에는 부서진 아스팔트가 나뒹굽니다. 울퉁불퉁한 도로에 차량들은 심하게 덜컹거리고 이를 피해 운행하는 차량에 아찔하기까지 합니다. 도로확장공사가 마무리되지 않아 도로가 임시로 포장된 채 그대로 방치돼 있습니다. <인터뷰 : 운전자> "차도 흔들리고 충격도 가고 여러가지로 불편한 사항이 있죠." <인터뷰 : 운전자> "도로 가는 곳마다 맨홀 뚜껑에 바퀴가 자꾸 걸려서 사고 위험이 있어요. (도로가 다 파였잖아요.)"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용담 해안도로는 더 엉망입니다. 도로 곳곳에는 심하게 균열이 가 있고 대형 포트홀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차집관로 공사를 하면서 도로를 새로 포장했지만 여전히 울퉁불퉁하긴 마찬가집니다. 심지어 보수작업이 끝난 후에도 도로상태가 여전히 엉망인 곳도 있습니다. <브릿지 :김수연> "보시는 것처럼 보수가 이뤄졌음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지반이 내려앉고 아스팔트가 파손됐습니다." 제주시청 버스정류장 앞 도로는 지반이 푹 꺼지고 아스팔트가 뜯겨나갔습니다. 시내버스 운행이 가장 많은 곳이지만 그대로 방치돼있어 위험천만합니다. 시청 정문 앞에도 커다란 포트홀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클로징 : 김수연> "이처럼 도로가 훼손된 채 방치돼 있지만 매번 땜질식 처방에 그치고 있고 보수조차 제때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교통상황은 더욱 악화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최형석 기자의 보돕니다."
  • 2017.04.28(금)  |  김수연
  • 제8회 안덕면 희생자 위령제 엄수
  • 제주4.3 당시 서귀포시 안덕면에서 희생된 영령들의 넋을 기리는 제8회 안덕면 희생자 위령제가 엄수됐습니다. 제주4.3희생자 유족회 안덕지회는 오늘 제주4.3안덕평화공원에서 위성곤 국회의원과 이중환 서귀포시장, 유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와 분향을 하며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중환 시장은 추도사를 통해 제주4.3의 평화와 상생 정신을 높일 수 있도록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서귀포시청 영상 협조>
  • 2017.04.28(금)  |  조승원
  • 제주교대 학생 58% "캠퍼스 이전 반대"
  • 제주대학교 교육대학 소속 대학생들이 캠퍼스 이전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제주대 교육대학 캠퍼스 이전 대책위원회는 어제(27일) 교육대학 소속 학생들을 대상으로 캠퍼스 이전에 대한 찬반 투표를 진행한 결과 투표 참여자의 58%가 반대입장을 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찬성은 41%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투표에는 교육대학 재적인원 460명 가운데 91%인 421명이 참여했습니다.
  • 2017.04.28(금)  |  이정훈
  • 오는 5일, 어린이날 기념행사 다채
  • 제95회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다음달 5일 제주시 애향운동장과 서귀포시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립니다. HAPPY 아이사랑 대축제를 슬로건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모범 어린이와 아동복지유공자에 대한 중앙부처 포상과 제주특별자치도 표창이 전달됩니다. 또 페이스페인팅과 가면만들기, 딱지치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진행됩니다. 이와함께 어린이날을 기념한 다양한 행사가 제주 전역에서 펼쳐집니다.
  • 2017.04.28(금)  |  김기영
  • 행인·경찰관 폭행 몽골인 유학생 벌금형 외 1건
  •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황미정 판사는 지난 1월 술을 마시고 이유없이 행인들을 때려 다치게 하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해 업무를 방해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몽골인 유학생 22살 샤 모 피고인과 20살 트 모 피고인에게 각각 벌금 500만원과 4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판결문에서 피고인들이 피해자들과 합의하고 대한민국에 남아 학업을 계속할 수 있도록 선처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은 점 등을 감안해 선처한다고 판시했습니다. 한편 출입국관리법에 따라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을 경우 강제출국 명령이 내려집니다. 법원은 또 지난해 7월 건축자재 야적장을 조성할 목적으로 중장비를 동원해 평탄작업을 하는 등 임야 1천310㎡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61살 강 모 피고인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 2017.04.28(금)  |  최형석
  • 정의당, 19대 대선 투표참관인 공개모집
  • 정의당 심상정 후보 제주선거대책위원회가 다음달 6일까지 19대 대통령 선거 투표참관인을 공개 모집합니다. 정의당 투표 참관인은 선거권이 있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6시간 이상 참관했을 경우 선관위 규정에 따라 4만 원의 수당이 지급됩니다. 신청은 정의당 제주도당 사무실이나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할 수 있습니다.
  • 2017.04.28(금)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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