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수)  |  김경임
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침입 외래식물, 제주에 최다 서식
  • 제주에 가장 많은 외래식물 종이 서식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발간한 '한국 침입 외래식물의 이해'에 따르면, 우리나라에 들어온 외래식물은 400여 종 가운데 제주에는 187종이 서식해 전국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이 가운데 메밀여뀌와 분꽃, 양장구채 등 36종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제주에만 서식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산림청은 이들 침입 외래식물이 공항과 항만, 관광지 등을 통해 유입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생태계에 미칠 영향은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 2017.04.27(목)  |  조승원
  • 천연가스 공급사업 착공…2019년 공급
  • 제주도에 천연가스를 공급하기 위한 제주도 천연가스 공급사업 착공식이 오늘 오전 오전 제주시 애월항 액화천연가스 기지부지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착공식에는 이승훈 한국가스공사 사장과 김용래 산업통상자원부 국장, 원희룡 제주도지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애월읍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사업에는 5천400억 원이 투입되며 2019년 8월까지 LNG 가스 인수기지와 가스 저장탱크 2기, 81km 길이의 가스공급배관 등을 갖추게 됩니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제주도민 2만5천여 세대와 260여개 사업장이 LPG보다 저렴한 천연가스를 공급받을 수 있게 됩니다.
  • 2017.04.27(목)  |  나종훈
  • 조업일지 허위기재 중국어선 적발
  •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지난 24일 밤 9시 30분쯤 제주시 한경면 차귀도 북서쪽 70km 해상에서 불법조업하던 중국어선을 나포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이 어선은 한국어업협정선 안에 들어와 지난 15일부터 11차례에 걸쳐 조업일지를 허위기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해경은 올해 불법조업한 중국어선 6척을 적발해 담보금 6억 7천 500만 원을 징수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 2017.04.27(목)  |  김수연
  • 필로폰 투약·여종업원 폭행 중국인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황미정 판사는 지난해 8월 주점에서 필로폰을 투약하는가 하면 유흥주점 여종업원을 폭행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중국인 35살 차 모피고인에게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습니다. 법원은 피고인이 술에 취해 이유 없이 여종업원들을 폭행하는 등 죄질이 나쁘지만 피해자와 합의한 점 등을 감안했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17.04.27(목)  |  최형석
  • 맑고 쾌청…평년기온 밑돌며 선선(14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쾌청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6도, 서귀포 19도로 평년보다 2도가량 낮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일교차도 크게 벌어져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최고 2.5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기온이 오늘보다 크게 올라 포근하겠고 연휴동안 따뜻한 봄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7.04.27(목)  |  김수연
  • 초등교사,"흘린 우유 핥아 먹어라"
  • 한 초등학교 교사가 부주의로 쏟은 우유를 핥아 먹도록 지도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제주시교육지원청은 이달 초 제주시 모 초등학교 3학년 담임교사 A씨가 우유 급식 지도과정에서 비교육적인 방법으로 지도했다는 한 학부모의 항의가 있어 현장 확인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저학년 학생들이 우유를 쏟는 일이 잦아지자 담임 교사가 우유를 쏟지 않도록 지도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며 재발 방지 대책을 세우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자료화면 : 신광초등학교 >
  • 2017.04.27(목)  |  이정훈
  • 제10회 아동학대 추방의 날 기념식 열려
  • 제10회 아동학대 추방의 날 기념식이 오늘(27일) 오전 제주도농어업인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제주도아동보호전문기관이 마련한 오늘 행사에는 유관기관 관계자와 도민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감사패 전달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캠페인 등이 진행됐습니다. 이와 함께 '아이가 나를 화나게 할때'라는 주제로 아동을 훈육하는 방법 등에 대한 특별강연이 이어졌습니다. <촬영>
  • 2017.04.27(목)  |  김수연
  • 해태동산서 차량 2대 충돌…출근길 교통혼잡
  • 오늘 오전 7시40분쯤 제주시 연동 신제주입구 교차로에서 택시와 승용차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두 차량의 운전자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아침 출근길 극심한 교통혼잡이 빚어지며 운전자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7.04.27(목)  |  나종훈
  • 날씨/맑고 선선…내일 기온 껑충 '따뜻'
  • 맑게 갠 하늘에 미세먼지 보통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기온은 평년보다 밑돌고 있는데요. 내일은 다시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들어보겠습니다. 이소정 캐스터 나와주세요. 맑은 하늘은 언제나 기분이 좋죠. 공기도 깨끗해서 산책 즐기기에도 좋은 날씹니다. 찬공기가 조금씩 영향을 주고 있어 기온은 평년보다 밑돌고 있지만 햇살이 따뜻해서 대체로 선선하게 느껴지는데요. 해가 들지 않은 곳은 제법 서늘해 여벌의 옷은 챙겨다시셔야겠고 해가지면 쌀쌀해지겠습니다. 일교차 크니 감기 걸리지 않게 체온유지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주간예보> 오늘이후로는 다시 기온이 크게 오릅니다. 이번 주말까지 쭉쭉 올라서 한낮기온 25도로 덥게도 느껴지겠습니다. 쾌청한 하늘에 자외선 주의해주시고요. 크게 벌어지는 일교차에도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오늘 위성영상입니다. 고기압의 영향으로 받아 맑은 하늘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대신 찬기운이 들어와 북부와 서부는 16도에 머물며 서늘하고 남동부는 대체로 포근합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2.5미터로 다소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맑고 따뜻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19도에서 23도까지 오르는데요. 아침기오니 10도 안팎에 머물러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쾌청한 날씨 속에 아침저녁으로는 옷차림 따뜻하게 하셔야겠습니다. 아침기온 11도 내외로 시작해 낮에는 18도에서 2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남쪽 먼바다에서 다소 높은 가운데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인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7.04.27(목)  |  이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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