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가장 많은 외래식물 종이
서식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발간한
'한국 침입 외래식물의 이해'에 따르면,
우리나라에 들어온 외래식물은 400여 종 가운데
제주에는 187종이 서식해 전국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이 가운데 메밀여뀌와 분꽃, 양장구채 등 36종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제주에만 서식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산림청은
이들 침입 외래식물이 공항과 항만,
관광지 등을 통해 유입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생태계에 미칠 영향은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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