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천연가스를 공급하기 위한
제주도 천연가스 공급사업 착공식이
오늘 오전 오전 제주시 애월항
액화천연가스 기지부지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착공식에는
이승훈 한국가스공사 사장과
김용래 산업통상자원부 국장, 원희룡 제주도지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애월읍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사업에는 5천400억 원이 투입되며
2019년 8월까지 LNG 가스 인수기지와 가스 저장탱크 2기,
81km 길이의 가스공급배관 등을 갖추게 됩니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제주도민 2만5천여 세대와 260여개 사업장이
LPG보다 저렴한 천연가스를 공급받을 수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