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제19대 대통령선거를 위한 제주도내 투표소의 상당수가
장애인들 이용에 불편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제주장애인인권포럼은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대선 투표소 편의시설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이번에 조사한 도내 투표소 70곳 가운데
장애인 편의시설이 적절하게 설치된 투표소는
단 15곳, 20%에 불과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대부분의 투표소가 장애인 혼자 이동이 불가했다며
장애인들의 참정권 보장을 위해
선거관리위원회에 개선을 요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촬영>
성산고 총동문회가
성산고의 국립해사고 전환을
대선 공약으로 채택해 줄 것을 각 정당에 건의했습니다.
제주성산고 총동문회와 성산고 국립해사고 전환 추진위원회는
어제(25일)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등을 방문해 이같이 건의했습니다.
이들은 국립해사고 전환을 건의하면서
제주는 크루즈 산업 발전과 항만 개발을 통해
다른 지역보다 해양 인력 양성의 최적지라고 강조했습니다.
올해부터 학교에서의 수영 교육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제주시교육지원청은 올해
도내 초등학교 3학년과 4학년을 대상으로
생존 수영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수영 교육은 삼성초와 함덕중, 서귀포중학교 등
실내수영장을 갖춘 5군데 학교와
사설 수영장 2군데를 통해 이뤄집니다.
참가 학생들은
하루 평균 2시간씩 연간 10시간에서 20시간까지 교육을 받게 됩니다
광주고등법원 제주 제1형사부 이재권 수석부장판사는
지난해 7월 임금 문제로
선주와 다투다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59살 유 모피고인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2년 6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범행이 미수에 그쳐 실제 피해가 중대하지 않고
피해자와 합의한 점 등을 고려했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오늘 제주는
오전에 내렸던 비가 대부분 그친 가운데
오후부터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7도, 서귀포 20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오후부터 곳에 따라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고 있어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에서 최대 3미터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제주시 도남동 한 다세대주택에서
관리비를 횡령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최근 제주시 도남동 한 다세대주택 입주민자치회가
주택 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시행사 대표를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발함에 따라
관련 내용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자치회는
시행사가 지난 1년여간 하자보수도 제대로 이행하지 않는데다
공과금을 제때 납부하지 않는 등
주택관리를
소홀히 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시행사측은 관련 의혹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9월 제주시내 한 성당에서 혼자 기도하던 여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중국인이 항소심에서 형량이 늘어났습니다.
광주고등법원 제주 제1형사부 이재권 수석부장판사는
살인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5년을 선고받은
중국인 51살 천궈루이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30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망상장애에 의한 심신미약을 고려해도
범행 동기와 수단 등을 고려하면 원심의 형이 가볍고
피해자 유족도 엄벌을 요청하는 점을 등도 고려했다며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는
안전체험센터 조성에 대한 도민의견을 수렴합니다.
의견은
어떠한 체험시설이 필요한지,
특색있는 체험시설은 무엇일지를 묻는 것으로
다음달 4일까지 도 소방본부를 통해 접수합니다.
안전체험센터는 사업비 200억 원을 투입해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일원에
오는 2019년 말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습니다.